
책 소개
안내말 교회는 미사성제를 비롯한 거룩한 성사를 거행합니다. 하느님 의 자비와 사랑이 베풀어지는 것입니다. 이 은총을 간직하고, 구 원의 삶을 알아가야 합니다. 하느님을 알아 공경하며 섬겨야 합 니다. 하느님과 사랑의 일치를 이루어,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은 사랑의 실현이고 세상구원입니다. 하 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거스르고,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주시고자 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2015년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자비 의 얼굴’이라는 칙서를 통하여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하셨습 니다. 이에 따라 교회는 2015년 12월 8일부터 내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 자비의 특별 희년을 지냅니다. 은혜로운 해입니다. 교회는 하느님의 자비를 고백하며 선포합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참회를 불러오며 용서로 이어집니다. 고해성사를 통하여 죄를 용 서해 줍니다. 그들을 자비로운 아버지의 모습으로 끌어안아주어 야 합니다. 죄는 이웃은 물론 하느님과 교회공동체와 불화하게 됩니다. 죄 를 용서받고 화해하여, 사랑의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참회해야 합니다. 죄를 짓지 않기로 결심하며 하 느님의 자비를 청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죄 중에 있으면서 행복 할 수 없으며, 효과적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의 은총을 저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로 구원의 은총을 회복해야 합니다. 고해성사입니다. 본 글은 고해성사를 위한 내용입니다. 신앙성찰을 하고, 개별 고백과 공동보속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성찰은 십계명에 초첨을 맞추어 신앙생활을 점검하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별적으로 도 자신의 신앙을 성찰하며 참회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주요부분인 신앙성찰은, 김대현 신부님께서 초안을 만 들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이 책이 고해성사를 효 과적으로 받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 12. 2 서동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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