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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질환의 혈관내 치료

정맥질환의 혈관내 치료

Jose I. Almeida, MD, FACS, RPVI, RVT

(주)가본의학·2013-11-17

  • 기술과학
  • KDC 51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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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정맥질환의 혈관내 치료 Atlas of Endovascular Venous Surgery 역자서문 일본 오차노미즈 혈관외과 마사유키 히로가와 원장이 집필한 하지정맥류 서적 “하지정맥류 진단·치료 그것이 알고 싶다! [허술한 진단·치료는 이제 안녕!](Japan Medical Journal 출판)”을 번역 출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요즘 진료실에서는 이런 시간의 빠름 만큼이나 하지정맥류를 대표로 하는 정맥 질환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의 증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점차 고령화, 산업화되는 시대에 필연적으로 찾아올 수 밖에 없는 정맥질환에 대한 관심 증가를 들 수 있겠고, 다른 한 이유로는 동맥에 편중되어 있던 혈관 질환 치료의 방향이 점차 정맥쪽으로도 움직이고 있기때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여년간 하지정맥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여러 서적들이 출간되었고 이를 통해 하지정맥류의 병태생리학적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어느 정도의 합의점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서 예전의 고식적인 방법인 스트리핑 수술을 대신해 보다 간편하고 빠른 열치료(레이저치료, 고주파치료)가 대중화되며 정맥질환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음은 결코 과언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하지정맥류를 제외한 다른 다양한 정맥성 질환(특히 심부정맥 혈전증)에 대한 내용을 깊이있게 담아낸 서적을 접하기가 쉽지 않아 항상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러던 차에 미국 혈관외과 회장을 맡고있는 호세 I. 알메이다 교수의 “Atlas of Endovascular Venous Surgery(Elsevier & Saunders 출판)”라는 서적을 접하게 되었고 하지정맥류를 포함하여 사지에 발생할 수 있는 정맥질환의 대부분을 아우를 수 있는 서적이라는 생각에 겁도 없이(?) 번역 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원가 입장에서 주경야독(晝耕夜讀)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지라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나서야 출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서적들과는 달리 재발성 하지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 골반 울혈 증후군, 난소정맥역류, 정맥 기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이 서적의 커다란 장점이자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미국 정맥학회에서 제시한 하지정맥류 치료 지침에 대해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한국의 하지정맥류 치료 지침 설정에 비교와 참고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번역을 핑계로 소홀했던 저를 서운함보다는 격려로 보답해준 가족, 부모님, 형제들과 환자 한 분 한 분을 위해 언제나 열과 성을 다해 임하고 있는 병원 임직원 및 관계자들, 그리고 출간에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주신 가본의학 관계자들에게 이 글을 빌어 부족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믿고 불편한 몸을 맡겨주신 모든 환자분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3년 11월 4일 청맥외과 진료실에서 박용범 하지정맥류의 치료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고, 이 책은 점점 더 덜 침습적으로 질병을 치료하려고 하는 여러 연구자들의 산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 왔던 레이저, 고주파, 약물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 보다 나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고 현업에서 치료를 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이들 방법의 우수성을 세삼 깨닫습니다. 하지만 이들 방법 또한 이전부터 있어왔던 발거술이 기초가 되어야지 더욱 더 발전이 가능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훌륭한 책을 번역할 수 있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용범 원장님, 같이 고생한 강병완 원장님, 책을 예쁘게 잘 펴내주신 가본의학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업에서 많은 하지정맥류를 치료하시는 의사분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같이 생각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3년 11월 4일 전진원 하지정맥류 치료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몇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환자를 보아왔고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경험만으로는 환자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진료를 하기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익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지정맥류 교과서를 번역하게 된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나만의 경험이 아닌 다른 사람 나보다 훨씬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책을 번역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자는 것이 목적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더 열심히 공부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라는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정일동 원장님, 정준헌 선생님, 손창목 원장님, 최재호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교과서 번역을 함께 하느라 고생하신 청맥외과 박용범 원장님, 전진원 원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깨어있는 마음으로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 11월 4일 강병완 머리말 University of Miami Daughtry Family Department of Surgery의 총장으로서 Atlas of Endovascular Venous Surgery의 첫판의 전문을 적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University of Miami Miller School of Medicine의 외과는 17개의 분과로 나뉘어져 있고 북미에서 가장 바쁜 병원 중의 하나인 University of Miami Hospital에 있는 Jackson Memorial Hspital에 1, 2, 3, 4차적인 외과적 치료를 제공합니다. 560명 이상의 스텝과 최고의 의료를 제공하며 세계적인 의학교육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Dr. Almeida는 1996년 University of Miamia에서 수석 레지던트를 마쳤으며 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의 혈관외과 펠로우쉽을 마쳤습니다. 1998년 Miami로 돌아온 후에 5년 동안 개방 또는 혈관내 동맥수술을 시행하였으며 부상하는 혈관내 정맥수술에 전념을 하였습니다. 혈관내 정맥수술은 12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FDA에서 승인한 첫 번째 세대의 고주파 카테터가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여 의사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02년 810nm 파장의 혈관내 레이저가 복재정맥의 치료를 위해 FDA로 부터 승인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외과의들이 수술방에서 고위결찰술과 발거술을 흔히 시행하였습니다. 1990년대의 중반-말기에는 튜메센트 마취과 함께 외과적인 복재정맥 열치료가 흔히 시행되었습니다. Dr. Almeida는 이 방법을 빨리 도입하여 개인병원에서도 시행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Dr. Almeida의 노력은 정맥질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해마다 Miami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Vein Congress의 Course director입니다. 그는 동료와 함께 20개 이상의 리뷰저널을 적었으며, 30개 장의 교과서 집필, 혈관내 레이저 수술에 대해 40개의 개별적인 저널, 전 세계적으로 500여 차례의 강연을 하였습니다. 10개 이상의 임상적 스폰서를 받는 연구도 시행하였습니다. 미국 정맥 포럼의 3개 분과의 수장을 맏고 있습니다. Dr. Almeida는 자발적으로 앞으로도 10년 이상은 더 University of Miami의 혈관 외과와 긴밀한 협조를 이루며 일을 할 것입니다. 현재 그들은 정맥궤양이 있는 만성적인 정맥부전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퇴-장골-하대정맥의 혈관내 또는 개방수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서문 처음 Atlas of Endovascular Venous Surgery 책이 쓰여 졌을 때 문장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었지만, 저는 외과의뿐만 아니라 내과의들에게도 확실한 근거중심 지침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가장 훌륭한 근거중심 지침서는 Peter Glovi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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