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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교양기초회계

알기쉬운 교양기초회계

김재열 최경식

유원북스·2015-03-02

  • 사회과학
  • KDC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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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종래에는 회계분야는 관련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만 알아도 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어느 분야에 종사하든 회계를 모르면 그로 인한 피해는 모두 본인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사회적 인식이 팽배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이제는 모든 전공과 모든 직업에 반드시 필요한 보편적 분야가 되어 버렸다. 기업에서도 앞으로는 회계는 회계부서 담당자만 알면 되는 분야가 아니고, 모든 부서 직원들이 ‘기업의 언어’로서 회계정보를 공유해야만 그 기업이 성장가능하고 생존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 어느 대학에서 모든 학과 학생들에게 회계학을 교양필수과목으로 개설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 시의적절한 선택이라 감탄하였다. 이제는 회계라는 학문은 전공자인 경상계열은 물론, 비전공자인 인문계열, 공학계열, 자연계열 등의 많은 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과목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회계학을 배우는, 특히 비전공학생들은 “회계는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습니까?”라는 질문을 한다. 그러나 비전공자입장에서 어느 전공을 배우든 자기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되면 일단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짐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예를 들어 경상계열학생이 기계공학의 기초과목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딱딱하고 어렵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또한 비전공자학생들에게는 복잡한 회계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사회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회계마인드를 구축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결국 비전공자들에게 회계마인드 구축을 위해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회계내용을 전달하고, 비전공자들이 기업 실무에 나아갔을 때 회계가 꼭 필요한 지식임을 인식하게 만들며, 기초적 회계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회계를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비전공자들이 필요한 회계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는 회계교과서가 그렇게 많이 나와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이 책의 의미는 비전공학생들에게 회계라는 과목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회계기초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고자 하는 조그만 시도라고 보면 된다. 이 책의 활용방안은 회계를 전공으로 하지 않는 비전공 학생들에게 교양과목으로 회계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고, 또한 회계를 전공으로 하는 전공학생들의 경우에는 본격적인 전공 수업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기초연마의 과정으로 활용한다면 바람직하다. 구체적인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비전공자들에게 회계가 복잡하고 어렵고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논리적이고 흥미있고 정직한 학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설명하였다. 둘째, 비전공자들이 회사생활을 하거나 새로운 창업을 할 경우, 꼭 필요한 회계의 기초지식, 재무제표를 읽는 법은 물론, 창업시 필요한 세무회계(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샐러리맨인 회사원에게 필요한 세금(예:근로소득세 )과 같은 꼭 필요한 내용만 소개하여 교양학문에 걸맞는 교과서가 되도록 집필하였다. 셋째, 각 장의 본문에는 본문의 이해를 돕는 알기 쉬운 예제문제를 상세하게 풀이하였고, 단원이 끝날 때마다 진위( O, X)문제, 객관식문제 등을 친절한 설명과 해답을 함께 수록하여 수강학생들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응용하며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끝으로 부족한 이 책의 출간을 흔쾌히 허락해 주신 유원북스 이구만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15년 1월 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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