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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으로, 최병상

[편]: 포항시립미술관, 김민곤 (사진), 이한범 (옮긴이)

포항시립미술관·2023-11-01

  • 179쪽
  • 230×290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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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포항시립미술관은 스틸아트뮤지움으로서 한국 철조의 태동과 스틸아트의 시원(始原)에 대한 조명을 통해 그 예술적 가치를 정립하고자 스틸아트 작가 조망전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병상》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는 최병상 작가의 작업세계를 정리하는 회고적 성격의 전시로 국내 철조 도입의 시작부터 용접조각과 평생을 함께해 온 작가의 삶과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66년 조각 인생에서 단 세 차례의 개인전(1974, 1987, 2007)만 가졌을 정도로 작가는 조용하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17년 만의 개인전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병상》을 통해 오로지 순수 조형적 가치와 일관된 형식미에 대한 탐구 그리고 자기 규범의 실천으로서 예술 활동을 이어온 최병상 작가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펼치기

-인사말 /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 -기획의 글 / 김한아 포항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전시 전경 -조각 도판 -에세이(평론글) 1. 형상으로 승화한 본질적 내면세계 최병상의 용접조각 / 김이순 2. 최병상의 초기 철조: 대한민국미술전람회·현대공간회를 중심으로 / 최태만 3. 최병상의 1990년대 이후의 작품에 나타난 조각 개념의 변모 양상 / 박숙영 -에세이(평론글) 참고 이미지 -참고문헌(신문&평론) : 방근택 2편, 갤러리 가이드(1995), 문학예술(1991), 기타 신문기사 등 -도판목록(37점) -작가약력 -크레딧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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