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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리스 신화에 키클로프섬에 외눈박이 거인은 오디세우스의 병사를 동굴에 가두어 놓고 한사람씩 잡아 먹는다. 오디세우스는 신관인 마론에게서 얻어낸 포도주를 거인에게 주며 인육에 잘 어울릴 거라며 권하니 거인은 포도주를 잘도 마시며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묻는다. 오디세우스는 "내 이름은 우티스요" 우티스는 그리스어로 [아무것도아니다]라는 의미였다. "이름이 아무도 아니다라고?" 하며 거인은 술에취해 바닥에 쓰러지고 오디세우스의 병사들은 거인의 눈을 찌르니 거인은 고통에 못이겨 비명을 지른다... 중략나는 시를 깨닫기 시작하면서 생과 사는 육신의 겉보기 현상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따라서 재물에 대해서는 그냥 사치 내지는 삶의 악세사리라 여기는 우티스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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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동(동이), 김민석(한결), 강성선(선랑), 김창동(한볕), 이춘원(로맨스 리), 우정자(초심), 조철식(설우), 김경선(써니), 신춘선(예랑), 지미경(채목), 유연관(유현), 이다현, 이한중, 이현주(백연), 이성두, 선지현, 김해심(자작나무), 김중열(한톨) 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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