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둡고 칙칙한 현실에서도 발랄하게 살아버린빛나는 청춘의 이야기한때 뜨거운 가슴을 불태웠던 옛 청춘과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권하는 책이다.저당잡힌 청춘, 유보된 꿈과 희망 앞에 왜 우리는 갇혀 살아가고 있는가?치열했던 시대의 파고를 헤쳐나간 우리 젋은 날의 초상“그 몹쓸 사회가 우리에게 감옥을 권한다면명랑하게 즐겨주리라!”보이지 않는 감옥에서 벗어나는 길은 그리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반드시 발전하는 법이니, 좌절하지 말고 웃으면서 무언가 해보자. 힘들 때 웃는 힘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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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공지영, 정진영, 조국, 한홍구 — 4● 개정판 서문 분명 좋은 날이 올 것이다 — 9● 서문 청춘의 감옥, 자유롭고 불손하고 즐겁게! — 151부 세상이 나를 구속할지라도● 감옥의 생태학: 사회 바깥의 사회 — 27● 머리털의 길이는 자유의 크기에 비례한다? — 33● 징역 철기 시대, 원시인의 생존법 — 41● 끈은 도구이다? 아니다, ‘소통’이다 — 48●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53● 양심수 사동의 물을 흐리다 — 60● 감옥판 ‘놀이하는 인간’ — 68● 장사와 봉사의 경계는 어디에 — 75● 각 방 욕쟁이 나와라! — 82● 날지 못하는 자들의 날갯짓 — 86● 토막토막 읽는 한국 현대사 — 922부 닫힌 사회와 그 친구들● 농구장의 김매기 행렬 — 101● 가벼움에서 나오는 긍정의 무게 — 107● 살림의 경제, 시간으로 돈을 사는 법 — 115● 모차르트와 살리에르가 사는 세계 — 121● 모자람의 미학과 야박함의 철학 — 127● 한 밥상에서 밥을 먹는다는 건 — 131●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 136● 피보다 아까운 술 — 144● 여자가 되고픈 남자의 행복추구권 — 149● 삶은 방향일까? 방식일까? — 155● 오줌의 연금술: 마시거나 버리거나 — 161● 징역 전투 영어의 최강 한 문장, I can’t…… — 168● 언어의 민주주의가 소통의 출발선이다! — 174● 토막토막 읽는 한국 현대사 — 181 3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탈옥, 죽음을 향한 자유의 도주 — 191 ● 기억 저 너머 무참히 짓밟힌 양심 — 204 ● 영웅본색, 의리란 무엇인가? — 215● 저 간악한 무리들, 기만에 살찌는 무리들 — 222● 그렇게 우리의 한 시절이 가도 — 232● 내가 찾아야 할 ‘나’ — 239● 사실과 해석, 그 뫼비우스의 띠 — 248● 신은 우리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허락하신다 — 257● 공감과 공존의 방정식 — 263● 갇힌 자가 흩어진 자들을 모은다 — 270● 토막토막 읽는 한국 현대사 — 278● 글을 마치며 힘들 때 웃는 힘 — 28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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