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프롤로그 뜨거운 가슴을 가진 3040대, 그대는 아름답고 위대하다! 인생에서 배신하지 않는 것은 딱 두 가지뿐이다. 그것은 바로 공부와 열정이다. 필자는 그동안 공부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출간 한 바 있지만 열정을 주제로 한 책은 이번이 처음이고, 또 마지 막이 될 것이다.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3040대에게 공 부만큼이나 중요한 열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이 책을 출 간하게 되었다. 3040대는 다시 열정의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자기 자신을 변 화시키고 성장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불어넣어야 한다. 이 책 은 세상에 치여서, 직장에 치여서, 가족들에 치여서, 만만치 않 은 인생살이에 치여서 자신의 길을 포기하고 안주하며 그럭저 럭 살아가려고 하는 3040대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인생을 살아 가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긍정을 넘어 열정으로 인생의 2막을 시작하라 인생의 참맛을 조금씩 알기 시작하는 3040대에게 가장 필요 한 것은 무엇일까? 인생의 후반부를 안락하고 여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돈일까?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해주고, 인정해주 는 명성일까?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수 있는 권력일까? 남들 이 다 부러워하는 높은 직위와 엄청난 성공일까? 그 모든 것들을 다 가졌어도 오늘의 삶이 뜨겁지 않고 재미가 없고 설레지 않는다면 그 인생은 꽝이다. 3040대에게 가장 필요 한 것은 가슴 뜨겁고, 재미있고, 설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열정이다. 링컨은 어렸을 때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평생 우울증과 시련과 역경으로 고통받았으며,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도전하는 것마다 패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후반부에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 때문 이다. 평생 총리가 되겠다는 단 한 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윈 프롤로그 5 스턴 처칠은 수많은 실패로 공직에서 여러 번 물러날 수밖에 없 었고, 10년 이상 야인으로 생활하기도 했다. 그러던 그가 66세에 총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쟁에 서 승리한 그에게 영국 국민들은 정치적 패배를 안겨주었고, 70 세가 넘은 나이에 그가 다시 재기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또다시 영국의 총리가 되는 기적을 가능하 게 한 것 역시 열정이었다.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3040대,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그 대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존재다. 인생의 뜨거 운 맛, 찬 맛, 더러운 맛을 다 본 그대들이 이 세상에 열정을 강 탈당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되찾기 바란다. 돈보다, 직 위보다, 권력보다, 성공보다 그대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열정이 기 때문이다. 열정이 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열정을 되찾게 되면 돈도 벌고, 성공도 하고, 재미도 느끼고, 설레면서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열정은 무엇인가에 미치는 것을 뜻한다. 당신의 모든 것을 뜨 겁게 불태워본 적이 있는가? 무엇인가에 정신없이 미쳐본 적이 있는가? 그때가 가장 행복하지 않았던가? 그때가 가장 즐겁지 않았던가? 그때가 언제였던가? 왜 열정은 20대들의 전유물이라 고만 생각하는가?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인생은 두 배, 세 배 더 길어졌다. 그 러므로 열정도 나누어 가져야 마땅하다. 아니, 아무것도 모르는 리허설에 불과한 20대보다 산전수전을 다 겪고 인생의 참맛을 조금씩 알기 시작하는 그대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 열정이다. 인생이 뭔지 모르는 20대들이 어찌 그대들의 뜨거운 열정을 알겠는가? 인생의 참맛이 무엇인지 보이기 시작하는 나이에 다 시 한 번 뜨거워지는 열정이 진짜 열정이다. 그대들의 이 열정이 야말로 인생을 저 높은 하늘 끝까지 닿을 수 있게 만드는 원동 력이고, 삶의 기쁨이며, 열심히 살아온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일 것이다. 열정이 있어야 움직이고 시작하고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3040대여,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자. 열정을 가지고 제2의 인생으로 도약해보자. 열정은 인생의 가치를 아는 자만이 가질 수 있다. 시시하게 살 아도 될 만큼 인생이 가치 없는 것이라면 열정도 필요 없다. 하 지만 인생은 시시하게 살기에는 너무나 큰 가치가 있다. 열정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길 어진 인생! 노예로 끌려 다니며 살 것인가, 열정으로 삶의 주인 이 될 것인가?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보다 더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가 있을까? 열정이 없는 삶을 천 년 동안 살게 한다면 그것 보다 더 큰 고통이 과연 있을까? 열정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더 프롤로그 7 큰 파산이 있을까? 열정을 소유하지 못한 인간보다 더 나약한 존재가 있을까? 나는 감히 권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열정을 다시 회복하라고 말이다. 긍정을 넘어 열정으로 인생의 후반전에 멋지게 도전해 보자. 위인을 탄생시킨 원동력은 열정이다 빅토르 위고가 『레 미제라블』의 집필을 시작한 나이는 44세였 다. 르네상스의 3대 거장 중 한 명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을 그리기 시작한 나이는 43세였다. 사마천이 중국 최고의 통사(通史)인 『사기』의 저술에 착수했을 때의 나이는 43세였다. 증권거래소 직원이었던 빈센트 반 고흐가 화가의 길로 들어선 것도 바로 그의 나이 43세 때의 일이었다. 신문기자 출신인 이 안 플레밍이 첩보영화의 기념비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는 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 시기는 그의 나이 41세 때였 다.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우리 시대 최고로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파울로 코엘료는 그 의 작품들이 전 세계 168개국에 73개 언어로 번역되어 총 1억 3,500만 부가 넘는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그런데 그가 성공적인 첫 작품인 『순례자』를 세상에 내놓았을 때의 나이는 40세였다. 그가 1020대에는 정신병원에 수차례 감금되어 입원하기도 했 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가 히피문화에 심취해서 록밴 드 멤버로 활동했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가 2030대에 는 반정부 활동으로 인해 감옥에 두 차례나 수감되었고 감옥에 서 나온 후에는 배우로, 연극 연출가로, TV 프로듀서 등으로 다 양한 활동을 했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 파울로 코엘료가 자신을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린 『연금 술사』를 출간했을 때 그의 나이는 41세였다. 이 작품은 3,000만 독자가 읽은 현대의 고전으로 이미 자리 잡았다.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거장이 된 그를 보면 그 어떤 실패를 하더라 도, 그 어떤 분야에 몸담고 있더라도 3040대 이후부터 진짜 인 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를 발견하게 된다. 경이적인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는 20대에 9년 동안 하루에 열 시간 이상 명상만 하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 힌두교의 수도사 생활을 했다. 명문 대가 아닌 대학교를 두 군데나 다니다가 중퇴를 하기도 했다. 그 리고 30대 중반에는 이혼까지 했다. 존 그레이의 삶을 들여다볼 때 아무리 실패와 시련과 방황으로 점철된 삶이었다고 해도 열 프롤로그 9 정을 가지고 다시 시작할 용기와 결단력만 있다면 눈부신 미래 는 누구에게나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수많은 실패와 좌절과 방황을 극복하고 그가 다시 시작하여 눈부신 미래를 선사해준 경이적인 베스트셀러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집필하고 출간했을 때 그의 나이는 41세였다. 세계적인 시인이며 미국의 르네상스 그 자체가 되었고, 버락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의 정신적인 멘토가 된 마야 안젤루가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자신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그녀의 삶을 180도 바꾸어놓은 소설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라는 책을 발표했을 때 그 녀의 나이는 42세였다. 31개국에 8개 언어로 번역되어 800만 부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우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심어준 『뿌리』의 저자 알렉스 헤일리가 그 소설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2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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