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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끝내 사랑을 잃지 않았다.

나는 끝내 사랑을 잃지 않았다.

김한이 (지은이)

윤슬향공방(도서출판 윤슬)·2026-08-07

  • 257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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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 끝내 사랑을 잃지 않았다』는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가기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한 엄마의 자전적 실화 에세이다. 스물한 살에 첫아이를 품에 안고 스물세 살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저자는, 삶의 아픔과 상처 속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사랑만큼은 놓지 않았다. 무너지는 순간에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하루를 살아 내고, 잃어버린 자신을 다시 찾으며 희망을 향해 걸어온 시간을 담담하고 진솔한 문장으로 전한다. 이 책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탓하기 위한 기록이 아니다. 오랜 시간 혼자 울며 버텨 온 사람들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당신은 약해서가 아니라 사랑했기 때문에 버틴 것이다”라고 조용히 손을 내미는 이야기다. 절망 속에서도 끝내 사랑을 잃지 않았던 한 엄마의 기록이, 상처 입은 누군가에게 다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펼치기

프롤로그 ― 내 청춘은 세 아이의 이름으로 남았습니다 제1장 행복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제2장 사랑이라고 믿었던 시간 제3장 엄마는 울지 않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제4장 그래도 나는 엄마였습니다 제5장 엄마는 매일 기도했습니다 제6장 엄마라는 이름은 끝내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제7장 끝이라고 생각했던 날, 다시 살아야 할 이유를 만났습니다 제8장 나는 다시 나를 찾기로 했습니다 제9장 엄마도 안기고 싶었습니다 제10장 미안하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제11장 넘어져도 엄마는 아이들을 향해 걸었습니다 제12장 여수는 나를 다시 숨 쉬게 했습니다 이하 본문 목차와 에필로그 수록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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