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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강에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고 있었다.

론강에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고 있었다.

서수영 (지은이)

아를정원·2026-09-15

  • 264쪽
  • 148×210mm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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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 고흐가 걸었던 길의 여운을 아를의 길을 따라 걸으며 사색하는 여행 에세이 입니다. 반 고흐의 그림과 생애를 따라가는 미술 이야기인 동시에, 아를이라는 공간을 직접 걸으며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적 여행 에세이로 반 고흐가 왜 아를을 사랑했고, 그곳에서 무엇을 보았으며, 무엇을 꿈꾸었는지를 그의 그림과 편지를 통해 살펴봅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던지는 문장 하나, 질문은 단지 반 고흐의 삶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길을 걸으며 무엇을 발견하는지, 아름다움과 고독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묻습니다. 반 고흐가 걸었던 아를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 순간 그의 풍경 속에 우리의 삶이 겹쳐집니다. 그 길에서 만나는 별과 강, 들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과 삶, 그리고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길은 우리에게 여운을 남기고 다시 그 길에 서게 합니다.

목차펼치기

반 고흐의 흔적을 찾아 길을 걷고 길을 묻다. • 내일이면 아를로 가는 기차를 탈 것이다. … 6 파리의 한 골목에서 • 위로는 차가운 바람 속에도 있었다. … 13 식물들의 정원에서 • 인생에서 힘이 빠진 순간 기회는 어떤 얼굴로 오는 것일까. … 22 팡테옹을 찾아가는 길에서 • 아를로 가는 기차 안에서 … 28 풍경이 머무는 자리 • 골목마다 그의 흔적이 가득하길 바라며 … 32 아를로 들어서다 • 골목 끝에 아렌느가 보였다. … 46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 반 고흐가 보았던 아를의 하늘과 골목을 만나다. … 51 골목을 거닐다. • 아를의 쎈 언니들을 만나다. … 59 사람의 문 • 바람은 나에게 골목으로 나오라고 말했다. … 67 론강 앞에 서다. • 아를의 토요 장터는 루시 대로를 채우는 론강이었다. … 75 두 달 동안 아를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 그가 걸은 길은 길마다 그림이 되었다. … 87 고흐가 아를에 남긴 보물 찾기 • 바람은 잠재우는 내 마음 속 정원을 거닐다. … 116 몽마주르 수도원에서 • 어떤 기다림에는 이유가 있다. … 134 페스티벌 뒤 데생을 기다리며 • 소금과 물 그리고 바람의 땅 … 138 카마그에서 • 내 일상의 발걸음이 머무는 곳 … 157 레스파스 반 고흐 •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 167 반 고흐의 밤의 카페 • 수산업 협동조합 백 주년 모임에 초대받다. … 171 카마그의 사람들 • 서북풍이 내게 허락해 준 도서실 … 182 루마 아를에서 • 예술을 논하기엔 그냥 예술이다. … 195 레아튀 미술관에서 • 에밀리를 위하여 … 204 우리는 누군가를 만난다. • 조금만 더 걸으면 반 고흐의 다리가 보인다 하였다. … 209 랑그루아 다리를 찾아가는 길 • 오월은 자비롭다 1 … 221 가디안 축제와 아를의 여왕 • 한 그루의 나무에도 그의 영혼이 숨 쉬고 있었다. … 224 생 레미 프로방스와 생 폴 드 모졸에서 • 아름다운 풍광들은 하늘과 맞닿아 있다. … 241 님, 엑상프로방스, 아비뇽, 마르세유 여행 • 오월은 자비롭다 2 … 245 생 트로핌 성당의 종소리는 아를을 물들인다. • 일상은 씨앗이고 기억은 나무이고 추억은 정원이다. … 249 알피유 소풍과 아를을 떠나기 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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