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쓰다, 몽돌
마히나 리 (지은이), 루이리리 (지은이), 조예민 (지은이)
틸트랩(TiltLab)·2026-08-30
- 164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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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몽돌은 거센 물결에 부딪히고 서로의 곁을 스치며, 오랜 시간 끝에 둥글고 단단한 모습으로 빚어집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 평범한 하루를 되찾아간 시간, 아픈 가족을 돌보며 미처 읽지 못한 부모의 사랑을 깨달은 기록, 좋은 어른들을 따라 배우며 사회복지사로 성장한 여정을 담았습니다. 상실과 돌봄, 배움이라는 서로 다른 물결을 지나온 세 작가의 이야기는 살아낸 하루와 다시 시작하는 한 걸음의 가치를 전합니다. 책장을 덮을 때쯤 삶의 거친 시간이 우리를 닳게 한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빛을 품은 몽돌로 다듬어 왔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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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나 리 아무 일도 없었다 새벽 · 모든 시간이 멈췄다 아침 · 아무 일도 없는 사람처럼 출근했다 · 긴 새벽을 견뎠다 · 강 위에서 삶을 붙잡았다 · 전화를 붙잡고 숨을 골랐다 낮 · 사람들 속에서 혼자였다 · 사람들이 나를 붙들어 주었다 저녁 그리고 밤 · 강을 건너 오늘도 살아냈다 · 걷는 것이 하루의 일이 되었다 · 회복에도 시간이 필요했다 · 내일도 다시 살아볼 생각이다 루이리리 날개돋이 조예민 롤 모델, 닮고 싶은 내일 1장. 진로 교육 2장. 직장과 공부 3장. 롤모델 4장. 일의 몰입과 열정 5장. 나의 강점을 알려준 분 6장. 직장 생활, 가장 어려운 과제 7장. 새로운 시작, 사회복지사 에필로그. 오늘도 성장하는 사회복지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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