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향기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 시호와 엄마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말로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운 시호는 오렌지, 라벤더, 로즈마리의 향기와 바람, 햇살, 풀잎의 촉감을 통해 세상을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전합니다. 엄마는 말보다 시호의 눈빛과 몸짓, 그리고 향기에 담긴 마음을 알아봅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는 아이와 엄마가 향기 속에서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다름’ 속에도 분명히 존재하는 소통과 사랑의 언어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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