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아기가 세상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온 식구가 그 입만 바라봅니다. 엄마일까, 아빠일까. 그런데 아기가 처음 뱉은 말은 「지지」였습니다. 첫말은 부르는 말이 아니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아기가 세상을 처음 만나며 건넨 그 작고 이상한 한마디에, 온 식구의 하루가 달라집니다. 아기의 첫말에 관한 이야기를 민화의 색과 결로 그린 그림책입니다. 0~3세 아이와 어른이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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