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연구와 교육의 길을 40여 년 걸어온 저자가 은퇴 후에도 질문을 멈추지 않고,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만나 다시 읽고 생각하고 쓰게 된 과정을 담은 책이다. 처음에는 자신이 읽기 위한 글에서 시작했지만, 그것을 세상에 내놓는 과정에서 AI 시대의 저자성, 검증, 판단과 책임의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AI 활용법을 설명하는 안내서가 아니라, AI 시대에도 사람이 질문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글에 책임지는 글쓰기가 무엇인지 직접 시도하고 성찰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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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다시 쓴다는 것 제1부 연구실을 떠나 다시 질문 앞에 서다 1장 연구실을 떠나던 날 2장 은퇴했는데 왜 더 바쁜가 3장 나는 더 깊이 읽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 제2부 AI라는 유용한 도구를 만나다 4장 AI라는 신박한 도구를 만나다 5장 AI는 글만 써 주는 도구가 아니었다 6장 질문을 던졌는데, 질문이 돌아왔다 7장 나를 위한 책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제3부 나만 읽던 책을 세상에 내놓기로 하다 8장 왜 나만 읽던 책을 세상에 내놓으려 했는가 9장 AI가 이렇게 잘 쓰는데, 이것은 누구의 글인가 10장 몇 퍼센트를 썼느냐가 중요한가 11장 AI 시대에도 인간에게 남아야 하는 것 제4부 쓰는 사람에서 출판하는 사람으로 12장 왜 출판사까지 만들게 되었는가 13장 질문은 자유롭게. 검증은 엄격하게. 책임은 저자가. 14장 글을 다 썼다고 책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제5부 다시, 쓰는 사람으로 15장 앞으로 무엇을 쓰며 살아갈 것인가 에필로그 아직 내게는 묻고 싶은 것이 많다 부록 부록 A 한 편의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 — 나의 요약 → CG의 대답 → 나의 수정본 부록 B 이 책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부록 C AI와 함께 쓰고 출판할 때 지키려 한 원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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