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HIMENTARY VOL.1 : Multisensory
낫언오피스(Not An Office)·2026-09-15
- 176쪽
- 176×250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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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키멘터리 [ARCHIMENTARY]는 광주·전남의 공간을 기록하는 비주얼 아카이브이다. architecture(건축)와 documentary(기록)를 합친 이름처럼, 공간을 예쁘게 보여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공간이 왜 좋은지를 이야기한다. 이번 호 주제는 「다감각(Multisensory)」. 눈으로만 소비되는 공간의 시대에, 손에 남는 재료의 온도, 귀에 남는 소리, 코끝에 걸리는 냄새로 공간을 다시 읽자고 제안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지하 광장에서 충장로와 인쇄골목의 사라져 가는 손의 감각을 지나, 광주·전남의 카페와 스테이 여덟 곳, 도심이 남겨둔 상무시민공원, 그리고 오백 년 전의 정원 소쇄원까지 — 아키멘터리가 직접 걷고, 만지고, 앉아본 열세 개의 공간을 크롭 없는 사진과 함께 기록했다. 여기에 공간을 만든 사람들의 인터뷰와 광주 도시 칼럼, 광주에서 만드는 가구 브랜드 소개를 더해 지역의 공간 문화를 입체적으로 담았다.
목차펼치기접기
OPENING 01 다감각 선언 — Editor's Letter PEOPLE 02 백수지 · 작가 03 곽민재 · 홉플로우 대표 COLUMN 04 동명동, 집의 기억을 품은 도시의 거실 (글 박홍근 건축사) PLACE 0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건물이 아닌 공원 06 패션의 거리 · 충장로의 손끝 07 인쇄의 거리 · 종이와 잉크의 골목 08 패러슈트 · 취향이 만드는 농도 09 바이닐 · 직접 고르는 소리 10 서사 · 아이와 책의 자리 11 미네랄 하우스 · 콘크리트와 차경 12 포레스톤 · 나무와 숲의 호흡 13 온다인 · 경사지 위의 풍경 14 유유한 · 오래된 목조집 15 엘리스테이 · 바다 위에 쌓은 콘크리트 16 상무시민공원 · 도심에 남겨둔 물과 흙 17 소쇄원 · 오백년 전의 다감각 BRAND 18 스틸디벨루카 · 따뜻함을 품은 금속가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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