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책소개> 가족의 자리를 채우느라 잊고 살았던 내 자리를 찾아가는 50대의 솔직하고 다정한 자기회복 기록. 평생을 딸로, 엄마로, 아내로 살며 가족의 울타리를 지키는 것이 삶의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50대라는 인생의 반환점을 한참 돌아 그 익숙한 역할들을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가족의 중심에서 살짝 비켜나, 평생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바라보고 찾아가는 진지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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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1부. 오래도록 나를 뒤로 미뤄두었습니다 나는 왜 내 표정을 몰랐을까? 25 최악은 언제나 과거에 있었다 33 엄마의 문장 다음에 내가 쓴다 41 잃을 수도 있는 사람에게 47 장미가 장미로 지듯 55 2부. 쉰이 넘어 내게 자리가 생겼습니다 모두 제자리로 돌아간 뒤 65 가장 오래 살았지만 가장 몰랐던 사람 71 내 안의 북소리를 듣는 법 77 기억력이 아니라 관심이 문제였다 83 나는 아직 뿌리를 내리는 중이다 89 책이 파놓은 주름 95 3부. 마음에 있던 것이 모습을 얻었습니다 꿈은 나처럼 늙지 않았다 105 쓸모없는 일에 마음이 뛰었다 111 오늘 심을 수 있는 한 문장 117 뱁새가 황새일 필요는 없다 123 혼자 쓰던 사람이 함께 쓰기 시작했다 129 4부. 엄마도 할머니도 여전히 자랍니다 아이의 계절이 선명해질 때 141 우리는 언제 ‘우리’가 되는가 147 아이의 중심에서 내려오다 153 넘어지고서야가르치려다 배우고 말았다 165 5부. 늙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나는 사람의 눈을 오래 보았다 175 옳은 사람이 되느라 놓친 것 181 다 걷어낸 자리에도 내가 남았다 187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다 195 내 마음은 누가 들어주나 201 에필로그 | 이야기를 건넨 뒤 20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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