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책 소개글 『내일을 여는 늘봄학교』는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방과후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여성들이 직접 써 내려간 진솔한 취업 에세이 모음집이다. 경력단절, 육아, 이직, 늦은 도전이라는 삶의 중간에서 멈춰 있었던 이들이 다시 걸음을 내딛으며 쌓아올린 156시간의 여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선다. 저마다의 고유한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이 글들은, 새로운 길 위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조용한 응원이자 동행이 된다. 엄마에서 다시 ‘나’로, 멈춤에서 다시 ‘출발’로. 훈련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 서사 쓰기 수업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복기하고, 현재의 나를 직면하며, 미래의 가능성을 그려냈다. 각 에세이에는 아이들과의 교감, 자존감의 회복, 디지털 도구 학습, 새로운 직무에 대한 이해 등 구체적이고 살아 있는 경험이 담겨 있다. 단지 이력서에 적힐 한 줄이 아닌, 진심으로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내일을 여는 늘봄학교』는 교육을 통해 사람이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한 살아 있는 증언이며, 누군가의 멈춤을 다시 시작으로 바꿔주는 작은 불씨가 될 것이다.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두려운 누군가에게, “당신의 내일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건네는 책이다.
목차펼치기접기
I. 다시 피어나는 봄, 그녀들의 내일을 위하여 II. 김수현의 취업 에세이 III. 멈춤을 지나, 나를 다시 켭니다 IV. 엄마, 그리고 나의 커리어 V. 다시 시작하는 설레임 VI.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 VII. 엄마에서 나로, 나에게서 전문가로 VIII. 잠시 멈춤, 이젠 재시작! IX. 쉼표 뒤에 쓰는 나의 이야기 X. 흔들림 속에서 피어난 성장 XI. 내가 나를 단단하게 만든 순간들 XII. 변화 속에서 다시 서기 XIII. 두려움 끝에서 피어난 희망 XIV. 멈춤을 깨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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