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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현장에 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현장에 있습니다

허석 (지은이)

임마누엘인쇄·출판사·2025-11-13

  • 198쪽
  • 150×220mm
  •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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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 여전히 현장에 있습니다』는 사건 현장에서 마주한 상처와 회복에 대한 기록이다. 형사계 막내로 시작해 강력계장을 지내며 수많은 생사의 순간과 침묵의 무게를 견뎌온 저자는, 말없이 감정을 눌러온 과학수사요원들의 고통에 눈을 돌렸다. 그들의 외상과 감정 억제에 대한 연구는 결국 심리치료학으로 이어졌고, 이 책은 그 여정의 응답이다.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바라보는 것에서 회복은 시작된다는 사실. 이 책은 무너졌던 마음이 다시 ‘나’로 돌아올 수 있는 자리를 천천히 마련해준다.

목차펼치기

│작품설명│ 004 서문 · 침묵을 꺼내는 용기, 그 시작의 기록 010 제1부 · 침묵 속의 사명 016 제1장 ·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017 제2장 · 한 어머니의 통곡, 그리고 잊히지 않는 그날 023 제3장 · 감정이 멈추는 곳 029 제4장 · 기억이 침투할 때 035 제5장 · 강박, 불신, 고립 042 제2부 · 트라우마의 그림자 050 제6장 · 아무리 애써도 지워지지 않았다 051 제7장 · 자부심과 냉소의 공존 058 제8장 · 죽음을 다시 바라보다 064 제9장 · 내가 놓쳐버린 것들 071 제10장 · 누구도 나를 돌보지 않았다 081 제3부 · 무너진 마음 위에 세우는 것들 090 제11장 · 무너지지 않기 위해 붙잡은 것들 091 제12장 · 아직 살아 있는 나 099 제13장 · 다시 마주한 현장, 그때와 지금 109 제14장 · 동료들, 나와 닮은 얼굴들 116 제15장 · 감식 이후, 다시 쓰는 나의 삶 123 제16장 · 나는 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는가 129 제17장 · 그날의 기억, 아직도 나를 부른다 136 제4부 · 다시 삶의 자리로 144 제18장 ·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148 제19장 · 다음 세대를 위한 편지 155 제20장 · 다시, 사람을 믿는다는 것 162 제21장 ·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170 제22장 · 마지막 부탁,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179 제23장 · 다시, 살아 있는 우리에게 184 │에필로그│ 침묵 너머의 이야기 188 │작가의 말│ 글을 마치며, 여전히 흔들리는 당신에게 191 │감사의 글│ 나를 일으켜준 모든 이름 앞에서 194 │저자 소개│ 허석 19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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