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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시간, 50년

함께한 시간, 50년

구나경 (지은이)

(주)자기돌봄연구소아카이브품다·2026-05-02

  • 225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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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결혼 50주년(금혼식)을 맞이한 한 부부가 지난 반세기 동안 함께 써 내려온 삶의 대서사시입니다. 퇴직금 40만 원으로 시작한 서울의 좁은 월세방에서부터 , 15만 평의 넓은 들판을 일구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몸소 지나온 평범하지만 위대한 부모님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그냥 사니께 사는 거지"라는 투박한 한마디 속에 숨겨진 헌신과 사랑,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 관문에서 마주한 이별과 내려놓음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목차펼치기

목차 프롤로그 : 그냥 그렇게 살았다 1장. 우리라는 이름으로 쓴 설계도 -7 남산에서 시작된 인연 -8 서울에서 보낸 신혼 -12 예산에서 뿌리 내리다 -17 2장. 남편의 꿈 : 묵묵히 쌓아올린 가족의 울타리 -23 묵묵히 짊어진 삶의 무게 -24 신중하고 섬세한 사람 -26 청량리 길목에서 시작된 오래된 꿈 -28 3장. 나의 역사 : 큰딸이라는 이름의 긍지 -32 바다 곁에서 자라며 먼저 어른이 된 시간 -33 청춘의 문턱에서 짊어진 부담 -39 서운함의 강을 건너 평온에 이르는 길 -42 4장. 아이들은 자라고, 삶은 흘렀다 -48 부모라는 이름의 명암 -49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65 내려놓으며, 서로를 다독이며 -69 부록 -75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76 추억의 앨범 -8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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