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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일곱 살의 액자

강경화 (지은이), 고경자 (지은이), 고성만 (지은이), 곽호연 (지은이), 김강호 (지은이), 김화정 (지은이), 박정호 (지은이), 이송희 (지은이), 임성규 (지은이), 정혜숙 (지은이), 최양숙 (지은이)

다인숲·2026-10-01

  • 120쪽
  • 125×19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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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스물 일곱 살의 액자』는 지역 문학 현장에서 오랜 시간 각자의 개성 있는 언어로 결실을 맺어 온 '광주문학아카데미' 동인들이 엮은 여섯 번째 작품집입니다. 이번 시집의 화두는 ‘액자’입니다. 사각형의 프레임 속에 저마다 묵혀둔 기억과 상처, 가족사, 시간의 무늬를 담아낸 ‘테마 액자시’와 더불어, 사진과 시가 어우러진 ‘특집 디카시(Digital Camera Poetry)’, 시인 개개인의 문학적 정수를 담아낸 신작 시·시조 및 산문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머니의 베갯모 자수처럼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인 문장들은, 액자라는 닫힌 사각의 틀을 삶의 온기와 회복의 공간으로 확장해 보여줍니다.

목차펼치기

문을 열며 | 자수 같은 한 땀 한 땀의 문장 (강경화) 특집 디카시 강경화 「민들레」 | 고경자 「유월의 그리움」 | 고성만 「과녁」 | 곽호연 「파도 앞에서」 김강호 「장미가 사는 골목」 | 김화정 「노을의 소리」 | 박정호 「흐르는 감옥」 이송희 「읽지 않은 메시지」 | 임성규 「꽃이 운다」 | 정혜숙 「애기도라지꽃」 | 최양숙 「산책」 테마 액자시 강경화 「벽에 핀 꽃」 | 고경자 「액자라는 쪽배」 | 고성만 「세 개의 액자가 걸린 집」 곽호연 「스물 일곱 살의 액자」 | 김강호 「액자」 | 김화정 「액자로 걸린 시」 이송희 「액자 속으로」 | 임성규 「천년의 봄」 | 정혜숙 「조용히 말 건네는」 | 최양숙 「액자」 작가별 신작 시·시조 및 산문 강경화: 「삶을 건드리는 말」, 「푸른 길」 외 고경자: 「꽃씨는 먹구름의 맥거핀을 입었다」, 「거울」 외 고성만: 산문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작은 배를 위한 기도」, 「요셉」, 「눈 사진」 외 곽호연: 「찬란한 여든에게」, 「며칠은 송정 바다」 외 김강호: 「봄이 쓰는 문장」, 「흑장미」, 「동백꽃」 김화정: 「겨울나무의 귀향」, 「물그림자」, 「오월 묘역길」 외 박정호: 「떠도는 발」, 「직소에서」, 「조선소의 고양이」 외 이송희: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한다는 것」, 「돌이 된 사람들」 외 임성규: 「반송」, 「골목의 아이가 무섭다 그러오」, 「이염移染」, 「검은 우화羽化」, 「개화開花」 정혜숙: 「울 시간, 길지 않다」, 「막무가내 꽃이 핀다」, 「거처를 옮기셨다」 외 최양숙: 「뒷면들」, 「휘청거려도」, 「날라리 빵꾸」, 「쓸쓸이라는 말」 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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