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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츠와프의 쥐들

로베르트 J. 슈미트 (지은이), 정보라 (옮긴이)

다산책방 :다산북스·2025-12-19

  • 315쪽
  • 140×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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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63년, 천연두 감염으로 봉쇄된 브로츠와프에 대규모 좀비 사태가 발생한다. 거리부터 교도소까지 전부 감염병으로 뒤덮이고, 정체 모를 폭격마저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결국 병원은 환자들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고 격리에 들어간다. 그들은 외부의 혼란이 끝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모색하지만, 의료진의 숫자는 턱없이 부족하고 병원에 남아 있는 환자에게 배식할 식량도 부족하다. 유일한 의사인 니엠추크의 지휘에 따라 남아 있는 모든 인원이 병원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그러나 병원에서 일어나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죽었다가 살아난 시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의료진도 하나둘 감염되기 시작한다. 감염병은 인간의 몸뿐만이 아니라 정신까지 훼손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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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브로츠와프의 쥐들: 병원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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