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인의 말우리나라 곳곳에 푸르게 자라는 꽃나무들처럼 어린이, 어른, 대상을 가리지 않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시가 널리널리 꽃피길 바라는 것은 두 번째 동시집을 준비하면서 내내 행복한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동시는 어린이들, 또는 동심에 머물고 싶은 모든 이들의 글입니다. 그래서 동시를 쓰는 순간은 늘 겸손한 자리에서, 행여 티끌이 내려앉지 않았나 마음을 살펴 어린이 대하듯 표현 하나하나도 조심스럽게 그리고 모든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즐겨 읽게 될 테니까 최고로 즐거운 때, 최고로 행복이 차오른 때, 최고로 맑을 때 한 편 한 편 쓴 동시들입니다. 동심은 그때서야 즐거운 마음 한 장면을 기쁘게 허락했습니다.친구들과 함께 또는 혼자일 때 너무 바빠서 잠시 쉬고 싶을 때……,동시집『 대왕 별 김밥』 속 동시들과 함께하면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목차펼치기접기
제1부 대왕 별 김밥송충이사탕 먹는 어둠문이 엿듣다대왕 별 김밥말할까? 말까?할머니 방고장 없는 알람 시계단짝 친구산이 불났다바람 한 점 없는 날아침햇살이야기꾼 가족제2부 토끼눈처럼 빨간 해눈을 커다랗게 뜬 하늘엄마 목소리한 가족나무 그림자제일 좋대요의자큰 아이, 작은 아이토끼눈처럼 빨간 해눈을 커다랗게 뜬 하늘풀밭아이들 발자국시계 엄마소리 대장새들의 왕제3부 웅성웅성밥 한 알비켜 가네달도 그래요울타리는요아기 등웅성웅성참 좋아담쟁이넝쿨 할아버지할머니 밭무당벌레함께연못 그리고 해제4부 네 눈도 참 예뻐!아침 인사꽃잎이 이사를 해!물방울 하나다람쥐바퀴 달린 신발눈물방울바닷물통통통무슨 말일까?불춤해님은 목욕 중네 눈도 참 예뻐!제5부 나무의 발해와 구름의 술래잡기봄 반장생각 길버드나무 할아버지뒤끝물레방아단팥 얼음과자꽃구름일찍 일어나는 해펄쩍! 펄쩍!나무의 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