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오늘의 좋은 동시
김이삭 (엮은이), 맹문재, 함께한 시인들: 강경숙, 강기화, 고영미, 공재동, 권영세, 권지영, 김경구, 김귀자, 김규학, 김금래, 김미희, 김바다, 김성민, 김수희, 김영, 김자미, 김종상, 김진광, 김춘남, 김풀, 김현숙, 남은우, 남호섭, 노원호, 문근영, 문삼석, 박두순, 박방희, 박소명, 박예분, 박일, 박해경, 배정순, 백두현, 서향숙, 송선미, 신이림, 신형건, 심효숙, 안영선, 양윤덕, 유미희, 유행두, 윤삼현, 이묘신, 이봉직, 이상교, 이수경, 이시향, 이옥근, 이옥용, 이장근, 이재순, 이정인, 이준관, 이창건, 이화주, 장영복, 장정희, 전병호, 전자윤, 정두리, 정세훈, 정혜진, 조명숙, 조소정, 조영남, 주하, 차영미, 채정미
푸른사상·2020-03-20
- 123쪽
- 153×224mm
- 문학
- KDC 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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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9년에 간행된 문학 잡지에 수록된 작품들 중에서 70편을 선정해 『2020 오늘의 좋은 동시』를 내놓습니다. 지난해의 선집에 실리지 않은 시인들의 작품 중에서 43편이 새롭게 수록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 선집은 객관성을 가지고 좋은 동시를 발굴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물론 동시를 쓰는 시인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좋은 작품을 모두 찾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지난해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 엄마, 아빠, 삼촌, 형, 동생 등 가족을 노래한 작품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다양한 관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가족의 이야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수기, 주차장, 식당, 신발, 주전자, 프린터, 자전거, 리코더 등 우리 주위의 사물들을 노래한 작품들이 눈에 띕니다. 개, 염소, 곰, 병아리, 다람쥐, 물고기, 개구리, 새 등의 동물은 물론 동백나무, 목련꽃, 백일홍, 꽃씨, 새싹 등의 식물, 그리고 날씨나 자연을 노래한 작품들도 상당합니다. 이외에 공장이나 공사장에서 노동하는 아빠를 소개하거나 남북 분단의 극복을 지향하거나 세월호 참사를 반영한 작품 등도 눈길을 끕니다.
목차펼치기접기
책을 펴내면서강경숙 … 밥무라비법강기화 … 멋진 하나고영미 … 길 잃은 연공재동 … 오월 햇살권영세 … 동백나무가 웃다권지영 … 꽃씨김경구 … 확독김귀자 … 정수기김규학 … 조류일까, 양서류일까?김금래 … 별왕관김미희 … 겨울 동안 나무는김바다 … 냉면이 먹고 싶어김성민 … 소리를 심는 일김수희 … 풀려라 겨울김 영 … 여름이 가을에게김자미 … 아래층 할머니김종상 … 땅 파는 강아지김진광 … 책과의 씨름김춘남 … 공용 주차장김 풀 … 오래된 생선구이 식당김현숙 … 새해가 되면남은우 … 극한직업남호섭 … 백두대간노원호 … 손잡이문근영 … 염소문삼석 … 함께 간다는 것박두순 … 다람쥐박방희 … 호박꽃박소명 … 신발들이 시끌시끌박예분 … 왔다 박 일 … 산의 나무박해경 … 황금 주전자 배정순 … 용감한 엄마 이야기백두현 … 첫눈 온 다음 날 서향숙 … 백일홍송선미 … 1004호 소망교회신이림 … 걸음마의 힘신형건 … 플라스틱 갑옷심효숙 … 틈안영선 … 웃는 감양윤덕 … 송충이유미희 … 수평아리유행두 … 복사하기윤삼현 … 할머니 말씀이묘신 … 이웃사촌이봉직 … 별빛, 그 아이이상교 … 물이 웃는다이수경 … 쌍디 형제이시향 … 지구 조각가이옥근 … 달려라, 자전거이옥용 … 의문점이장근 … 너도 말해이재순 … 프린터이정인 … 빗물 채우기이준관 … 단단한 못이창건 … 별이 떴다이희주 … 리코더 연습장영복 … 학원 끝나고 집에 갈 때장정희 … 아빠라는 이름의 탑전병호 … 까마귀는 검다전자윤 … 한 번쯤은 정두리 … 푸나무서리정세훈 … 내 몸이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정혜진 … 흙 터 새 주인조명숙 … 젖 먹던 힘조소정 … 세상은 말이야조영남 … 와라와라주 하 … 시금치차영미 … 꽃채정미 … 도깨비 불■ 함께한 시인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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