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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노동문학관은 노동과 노동문학의 참된 가치와 얼을 후대에게 전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노동문학관의 염원인, 노동과 노동예술의 참된 가치와 얼을 담은 ‘제1회 노동예술제’를 개최하며, 그 일환으로 기념시집 『꽃은 져도 노동은 남네』를 펴냅니다.현대를 넘어 후대를 향한, 무한한 희망을 찾아 길 떠나는 책무의 길마당에 동참한 시인 41명의 노동절 오월비 같은 시혼(詩魂)을 절절하게 듬뿍 담았습니다. 시집으로 펴내지만, 후대의 귀한 길라잡이, 연구자료 등은 물론 참된 가치와 얼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 뜻깊은 길마당 멍석을 고이 깔아준 충청남도와 홍성군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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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머리에강병철 소년공에게강태승 시조새 울음공광규 몸관악기권위상 공사장 가는 길권혁소 자기소개김수열 호모 마스크스김윤환 특수사업자 K김이하 목숨, 환한 봄 목련 지듯김정원 자본주의를 넘어김형효 불안김희정 숲 2나종영 눈물밥맹문재 움켜쥔 길박관서 가난과 궁기의 다른 이름박선욱 창밖에 비가 내릴 때박설희 들판에서박성한 봄비박일환 신 공무도하가양문규 아버지의 연장여국현 오르막길을 오르는 법오철수 자세에 대해옥효정 외줄유국환 바람이 머물렀다 간 자리유덕선 월곶에서유용주 당신은 상추쌈을 무척 좋아하나요윤임수 호적이은봉 부활이정록 괭이갈매기이태정 먹먹해지는 일임경묵 기타 노동자장우원 해장라면전선용 개화(開花)정세훈 어둠에 이마를 대고정소슬 걸레정연수 꽃은 져도 노동은 남네정원도 지구가 살해되고 있다조기조 반려의 기술조동흠 농부와 노동과 문학관조호진 부천역 아이들 1지창영 의사봉과 망치채상근 개들이 말을 했으면 어쩔 뻔했어■작품 해설 : 코로나 시대의 노동시_ 맹문재 ■시인들 소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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