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지은이)
지식과감성#·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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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 아득했던 그곳에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출발한다. 두근거리는 시간의 풍경을 담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을 동경하던 어린 시절이 어른이 된 나를 파리로 향하게 하고 늙어 가는 나를 프로방스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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