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백강집

백강집

이경여 (지은이), 유영봉 (옮긴이)

흐름출판사·2022-12-31

  • 414쪽
  • 152×224mm
  • 문학
  • KDC 911.05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직부(直夫), 호는 백강(白江)·봉암(鳳巖). 세종의 7대손이며, 할아버지는 첨정(僉正) 이극강(李克綱)이다. 아버지는 목사 이수록(李綏祿)이며, 어머니는 송제신(宋濟臣)의 딸이다. 1601년(선조 34) 사마시를 거쳐, 1609년(광해군 1)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1611년 검열이 되었으나, 광해군의 실정이 심해지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1623년 인조반정 직후 수찬(修撰)에 취임했고, 이듬해 이괄(李适)의 난이 일어나자 왕을 공주에 호종하였다. 이어 체찰사 이원익(李元翼)의 종사관이 되었으며, 1630년(인조 8) 부제학(副提學)·청주목사·좌승지·전라도관찰사를 역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왕을 모시고 남한산성에 피란하였다. 이듬해 경상도관찰사가 되고, 그 뒤 이조참판으로 대사성을 겸임해 선비 양성의 방책을 올렸고, 이어 형조판서에 승진하였다. 1642년 배청친명파로서 청나라 연호를 사용하지 않음을 이계(李烓)가 청나라에 밀고해, 심양(瀋陽)에 억류되었다가 이듬해 세자와 함께 귀국해 대사헌이 되었고, 이어 우의정이 되었다. 1644년 사은사로 청나라에 갔다가 다시 억류되었으나, 그 동안 본국에서는 영중추부사라는 벼슬을 내렸다. 이듬해 귀국하여 1646년 민회빈 강씨(愍懷嬪姜氏: 昭顯世子嬪)의 사사(賜死)를 반대하다가 진도에 유배되고, 다시 1648년 삼수에 위리안치되었다. 이듬해 효종이 즉위하자 풀려 나와 1650년(효종 1)에 다시 영중추부사가 되었다. 이어 영의정으로 다시 사은사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온 뒤 청나라의 압력으로 영중추부사로 옮겼다. 시문에 능하고 글씨에도 뛰어났다. 부여의 부산서원(浮山書院), 진도의 봉암사(鳳巖祠)와 흥덕(興德)의 동산서원(東山書院)에 제향되었으며, 저서로는 『백강집(白江集)』이 있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목차펼치기

일러두기∙4 해제 《국역 백강집》|최옥형∙17 《백강 선생 문집》 서문 白江先生文集序∙43 백강집 제1권 오언고시五言古詩 설날에 심회를 적어 김도원 세렴 에게 주다 元朝書懷 贈金道源 世濂∙51 은대에서 김도원에게 주다 銀臺 贈金道源∙55 달님을 보며 사람을 그리워하다가 김도원에게 지어 주다 見月思人 贈金道源∙59 차운을 붙이다 도원 附次韻 道源∙61 윤 지사에 관한 만사 挽尹知事∙63 허 연산에 관한 만사 挽許連山∙69 심 도사 만사 挽沈都事∙71 이씨 수령에 관한 만사 挽李守∙79 지천의 시에 차운해서 보내다 次贈遲川∙82 가을밤 秋夜∙84 병든 학을 읊다 詠病鶴∙85 청음 상공의 시에 차운하다 次淸陰相公韻∙88 원운을 붙이다附原韻∙89 이백의 시에 차운하다 次李白韻∙91 등잔불을 읊다 詠燈火∙93 공부의 〈술회〉와 〈북정〉 두 시의 운을 합쳐서 차운하다 合次工部述懷北征兩詩韻∙95 이백의 시에 차운해서 남극노인성을 읊다 次李白韻 詠老人星∙125 〈팔애시〉 가운데 왕사례를 애도한 시에 차운해서 김응하 장군을 노래하고 그의 큰아들 복파 영공에게 주다 次八哀王思禮詩韻 詠金將軍應河 贈其胤伏 波令公∙127 고향 사람을 만나 이백이 지은 〈자극궁에서 가을을 맞아 느낌이 일어나다〉 라는 시에 차운하다 逢故鄕人 次李白紫極宮感秋韻∙136 두보의 시에 차운하다 次杜工部韻∙138 이백이 지은 시에 차운해서 한가위의 달을 읊다 次李白韻 詠仲秋月∙142 두보가 지은 시에 차운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次杜工部韻 送人歸故鄕∙145 두보의 시에 차운하다 次杜工部韻∙149 이백의 시에 차운하다 次李白韻∙151 두보가 지은 시에 차운해서 회포를 서술하다 述懷 次杜工部韻∙155 이백의 시에 차운하여 유자선을 애도하다 次李白韻 悼兪子先∙159 두보의 시에 차운해서 이문백을 애도하다 次工部韻 悼李文伯∙166 이백의 시에 차운해서 회포를 읊다 次李白韻 詠懷∙172 이백의 시에 차운하다 次李白韻∙175 팔월 이십팔일 수군들의 훈련에 관해 듣고 두보의 〈팔애시〉에 차운하다 八月二十八日聞水操 次杜詩八哀韻∙178 이백의 시에 차운해서 산인 선문에게 주다 次李白韻 贈山人善文∙182 이백의 시에 차운하다 次李白韻∙190 구월 구일에 두보의 시를 차운하다 九日次工部韻∙194 이백의 시에 차운해서 진도 군수에게 주다 次李白韻贈珍島守∙199 이백의 시에 차운해서 탐라의 유배객을 생각하다 次李白韻 憶耽羅謫客∙204 이백의 시에 차운해서 이 장군을 회억하다 次李白韻 憶李將軍∙211 이백의 시에 차운해서 탐라의 나그네를 회억하다 次李白韻 憶耽羅客∙213 반가운 비를 제하며 두보의 시에 차운하다 賦喜雨 次工部韻∙215 두보의 시에 차운해서 옛집을 회억하다 次工部韻 懷舊居∙217 두보의 시에 차운하다 次工部韻∙220 아들 민서가 부인을 얻으러 서울로 들어가는 것을 전송하다 送敍兒入京娶婦∙224 이진면에게 주다 贈李震冕∙232 칠언고시七言古詩 고선행이 천추사로서 북경으로 들어가는 사행을 전송하다 送高善行千秋朝京之行∙236 가을밤은 길어라 秋夜長∙244 한숙의 시에 차운하다 次韓叔韻∙245 백강집 제2권 오언절구五言絶句 높은 산 高山∙249 용계 龍溪∙250 권 좌랑에 관한 만사 挽權佐郞∙251 이별하며 주다 贈別∙252 이인역의 누각에 제하다 題利仁驛樓∙253 죽루에 제하다 2수 題竹漏 二首∙254 짧은 등잔대 短檠∙255 이 정언 수인 에게 주다 贈李正言 壽仁∙256 비바람에 찢어진 파란 종이부채에 제하다 題風雨所破靑紙扇∙257 신안에서 회옹이 눈길을 주었던 기녀에게 주다 新安 贈淮翁所眄妓∙258 조박에 관한 만사 挽趙璞∙259 우연히 읊다 偶吟∙260 백운산 승려의 시첩에 제하다 6수 題白雲山僧詩帖 六首∙261 칠언절구七言絶句 한진보의 계당에서 조자실의 시에 차운하다 3수 韓振甫溪堂 次曺子實韻 三首∙264 신 학사 천익 에게 주다 贈愼學士 天翊∙266 순찰하다 금마에 이르렀는데 사또 정자용이 부재중이라서 절구 두 수를 남겨 주다 巡到金馬 主倅鄭子容不在 留贈兩絶∙267 만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晩沙韻∙269 원운을 붙이다附原韻∙269 기묘년 겨울에 형조 판서에 배수되고 우연히 읊다 2수 己卯冬 拜刑判偶吟 二首∙271 둘째 며느리에게 《소학언해》를 주다 贈第二婦小學諺解∙273 느낌이 있어서 5수 有感 五首∙274 정 부제학 홍명 에게 주다 贈鄭副學 弘溟∙276 백석 홍 도헌에게 주다 3수 贈白石洪都憲 三首∙277 입춘 2수 立春 二首∙279 입춘에 고을 관아에 제해서 부치다 3수 立春寄題郡衙 三首∙280 선문 상인에게 주다 贈善文上人∙282 선문 스님에게 또 주다 又贈善師∙283 묵 스님에게 주다 贈默師∙284 남쪽에서 북으로 옮겨 갈 때 신 학사 천익 에게 부쳐 주다 自南遷北時 寄贈愼學士 天翊∙285 이 정언 수인 에게 주다 贈李正言 壽仁∙286 이 금오 수민 의 구택에 들르다 2수 過李金吾 壽民 舊宅 二首∙287 석제원에 들르다 過石梯院∙288 옛날의 주인집에 들렀다가 그가 죽은 걸 애도하다 過舊時主人家悼亡∙289 종질과 이별하다 別從姪∙290 장자호에게 주다 2수 贈張自好 二首∙291 조생에게 답하다 2수 答趙生 二首∙293 원평의 시에 차운하다 次原平韻∙294 침해당에 제하다 아산에서 題枕海堂 牙山∙295 큰딸과 막내아들 및 막내딸에게 부치다 寄長女季子季女∙296 둘째 며느리에게 부치다 寄二婦∙297 산인 도휘의 시권에서 지천의 시에 차운하다 山人道徽詩卷 次遲川韻∙298 방장의 시에 차운해서 아울러 백헌에게 보여 주다 4수 次方丈韻 兼示白軒 四首∙299 도사 한숙의 시에 공경히 차운하다 2수 敬次韓都事叔韻 二首∙302 강가에서 백헌의 시에 차운하다 4수 江上次白軒韻 四首∙303 백헌이 지은 시에 차운해서 보은사의 징 상인에게 주다 次白軒韻 贈報恩寺澄上人∙306 백헌이 지은 앞의 시에 다시 차운하다 4수 又次白軒前韻 四首∙307 금강산에서 온 상인 초운에게 주다 2수 贈金剛山上人楚雲 二首∙309 백운루에서 동회 공자에게 지어 주다 白雲樓 贈東淮公子∙310 동관에서 청음의 시에 차운하여 이별에 임해 남겨 두다 3수 東館次淸陰韻留別 三首∙311 원운을 붙이다附原韻∙312 청음과 지천 두 상공께 올리다 呈淸陰遲川兩相公∙313 원운을 부치다 지천附原韻 遲川∙313 재종 아우 한성임과 이별하며 주다 5수 贈別再從弟韓聖任 五首∙314 보양관 김백후의 시에 차운해서 동관의 제공들께 보여 주다 2수∙ 次輔養官金伯厚韻 示同館諸公 二首∙316 지천에게 주다 贈遲川∙318 가을밤의 나그네 심회 秋夜客懷∙319 꿈에 조정의 반열에 달려가다 夢趨朝班∙320 꿈에 고향 산천으로 돌아가다 夢歸故山∙321 아침부터 병으로 차가운 침상에 누워 있는데 종자가 집으로 보낼 편지를 재촉하기에 느낌이 일어 우연히 읊조리다 朝來病臥涼床 從者催作家書 有感偶吟∙322 달빛에 거닐다가 느낌이 일다 步月有感∙323 청음 상공이 부쳐 온 시에 차운하다 4수 次淸陰相公寄示韻 四首∙324 원운을 부치다附原韻∙326 지천의 시에 차운하다 6수 次遲川韻 六首∙327 청음의 책상에 받들어 올리고 공경히 가르침을 기다리다 3수 奉呈淸陰台案 恭俟斤敎 三首∙331 차운을 붙이다 3수 청음附次韻 三首 淸陰∙332 청음과 지천에게 올리다 呈淸陰遲川∙334 지천의 시에 차운하다 次遲川∙335 원운을 부치다附原韻∙335 김백후가 원손을 모시고 서울로 돌아가는 행차를 전송하다 3수 送金伯厚陪元孫還京師 三首∙336 가을날의 사념 秋思∙338 사은사를 반갑게 보다 喜見謝使∙339 사은사를 전송하다 2수 送謝使 二首∙340 서장관에게 주고 헤어지다 2수 贈別書狀 二首∙342 차운하다 次韻∙343 백주에게 부치다 寄白洲∙344 달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3수 見月有感 三首∙345 칠석 七夕∙347 타향의 밤이라 느낌이 있어 客夜有懷∙348 기러기 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 聞雁有感∙349 백후가 지은 시에 차운하다 次伯厚韻∙350 청음의 〈유석에 감사하다〉라는 시에 받들어 차운하다 奉酬淸陰謝油席韻∙351 원운을 부치다附原韻∙351 칠월 초하루에 느낌이 일어서 七月初一日有感∙352 하사받은 금으로 책과 바꾼 다음 느낌이 있어 짓다 賜金換書有感而作∙353 칠석 다음 날 비가 내리다 七夕後一日雨∙354 내키는 대로 읊다 3수 謾吟 三首∙355 남…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