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옥중화(獄中花)』는 신소설 작가로 잘 알려진 이해조(李海朝, 1869~ 1927)가 『매일신보(每日申報)』에 1912년 1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48회에 걸쳐 연재한 작품이다. ‘옥중화’라는 표제 아래 ‘춘향가강연(春香歌講演)’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고, ‘명창(名唱) 박기홍(朴起弘) 조(調)’, ‘해관자(解觀子) 산정(刪正)’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감옥 속의 꽃’이라는 제목 풀이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작품은 감옥에 갇히면서까지 정절(貞節)을 굳게 지켰던 춘향, 그리고 그 춘향이 일편단심 기다렸던 인물인 몽룡, 바로 성춘향과 이몽룡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우리 고전소설 『춘향전(春香傳)』을 모태로 한 신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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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옥중화』에 대해 │황태묵 백진우│ 71. 머리말: 소리에서 활자로2. 산정 과정에 나타난 편찬 의식 3. 산정과 개작의 양상 4. 왜 『옥중화』가 중요한가? 1. 『옥중화』 주해 332. 『옥중화』 원문 257이해조 연보 / 379연구논문 목록 / 38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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