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몸과 마음을 휘어잡은 예민함 때문에 뇌과학 의사였던 저자는 좌선에 빠지기도 했고, 정신과 치료를 받은 끝에 우울증 약을 먹었었다. 하지만 무엇을 해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이런 그에게 깨달음을 준 것이 바로 HSP라는 개념이었다. 이 개념을 듣는 순간 눈앞이 환해지는 듯했다. 예민함의 원인은 정신적인 질환이 아니라 예민함이라는 기질이다. 이러한 기질의 HSP는 전 세계 사람들 중 20퍼센트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이이다. 사람은 원인을 알면 안심한다. 그리고 안심이 되어야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예민함은 기질이고 선천적이니 못 바꾼다. 예민함은 결코 우리의 적이 아니다. ‘예민’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뜻도 아니고 부정적인 뜻도 아니다. ‘예민함’은 ‘주의 깊은, 섬세한, 배려심 깊은’ 등의 의미와도 통한다. 예민한 사람은 주의 깊은 사람, 배려 깊은 사람, 섬세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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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면서 나는 얼마나 예민할까? PART 01 당신은 예민한가요? 예민한 사람은 살아가기 힘들다? 남들의 생각과 마음을 너무나 잘 느낀다 지나가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항상 자신을 탓하기 바쁘다 남들의 기분을 지나치게 신경 쓴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한 번에 많은 일을 감당하기 힘들다 외부 자극에 너무나 빠르게 반응한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동을 잘 받는다 뭔가 다르다는 이유로 공격받기 쉽다 스트레스로 컨디션을 망치기 쉽다 마음이 남들보다 잘 흐트러진다 남들이 잘 이해해주지 않는다 내성적이라는 꼬리표가 따라 다닌다 당신이 힘든 이유는 자라온 환경 때문이다 반성은 쓸모 있지만 후회는 쓸모없다 몸보다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예민함은 당신의 장점이다 역할이 주어지면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 PART02 예민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민함은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 애착장애가 예민함을 키운다 예민함과 맞서 싸워 이겨라 예민함은 성별이나 외모와 상관없다 예민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 예민한데 외향적인 사람이 있다? ‘살기 힘들다’는 빌어먹을 생각이 난다 예민함과 우울증은 다르다? 예민함은 기질일 뿐 병이 아니다 재능은 고통 속에서 태어난다 어차피 상대는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센서티브는 ‘섬세한’이란 뜻이다 당신은 리더를 지배하는 참모 스타일이다 PART03 예민한 게 뭐 어때서요? 내성적인 겁쟁이라는 꼬리표를 떼자 하루를 글로 섬세하게 정리해보자 나를 둘러싼 환경을 점검해보자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충실하자 우리 몸엔 두 가지 스트레스가 산다 예민함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자 나를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을 찾자 반대 성향의 사람과 친해져라 내 자신을 보호하는 경계선을 만들자 인생사에 100% 과실은 없다 약점은 말할수록 커진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새기자 “아니요!”를 입에 붙이자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을 안정시키자 마음의 공간을 컴퓨터처럼 관리하자 사람을 만나기 전 화젯거리를 꼭 준비하자 일단 눕고 눈을 감아라. 그게 자는 것이다 책상만큼은 개인적인 공간으로 만들자 작은 습관 하나로 어려운 상황을 피하자 200퍼센트의 감정 흡수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자 타인의 다음 행동을 예견할 수 있다면? 사귐은 넓이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말 한마디는 엄청나게 강력하다 불필요한 기억을 일부러 덧칠할 필요는 없다 신은 당신의 예민함을 고쳐주지 않는다 정해진 삶에 내 몸을 욱여넣지 말자 당신의 풍부한 감수성과 날카로운 발상을 사랑하라 예민함은 섬세하다는 뜻의 선물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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