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통해 사람이 느끼는 근본적인 외로움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쳐 버린 사람을 위로하는 에세이이다. 혼자 혹은 둘임에도 외로움을 느끼고 있거나, 관계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여러 가지 상황 속에 던져진 인간들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생각지 못한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묘한 감동을 받기도 한다. 그저 고양이일 뿐이지만, 고양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들은 약간의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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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리는 서로의 작은 우주다 … 4 PART 1. 혼자도 괜찮을까 당신은 아마 괜찮을 거야 … 13 고양이가 있으면 말야 … 20 두 번째 고양이가 보내준 것 … 29 세상의 사소한 부속품 … 37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몰라 … 47 그거, 고양이 밥인데요 … 55 PART 2. 둘이 되는 것도 쉽지 않다 다름, 그리고 이끌림 … 65 이쯤에서 화해하면 어떨까 … 75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 83 상처받지 않고 사랑하는 법 … 90 나는 당신의 고양이인가요 … 98 우리 헤어질 수 있을까 … 107 PART 3. 넓은 세상에서 길을 잃더라도 스무 살 우리는 어땠더라 … 119 마법도 세상도 마찬가지야 … 128 세상이 날 두고 어딘가로 가버렸을 때 … 137 해피엔딩이 없을 것 같은 날들 … 147 내 삶에도 의미가 있을까 … 157 아직은 머물고 싶은 세계 … 165 고양이를 닮은 날의 소울푸드 … 174 PART 4. 결국은 고양이답게 훌쩍 자란 그녀들의 이야기 … 185 고양이를 키우는 단 한가지 이유 … 195 간절히 원하는 눈빛이면 만사 OK … 207 말할 수 없는 사생활 … 214 솔직히, 꽤 괜찮지 않았어요? … 223 한 번쯤 네 말을 알아듣고 싶었어 … 231 모두 고양이가 되고 싶어하지 … 24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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