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로써 신부님을 기리며 모두가 아시는 일입니다. 김대건 신부님은 한국인 최초의 신부님이자 순교자라는 사실. 1821년 충남 당진 솔뫼에서 출생하시어 1846년 순교하시니 스물다섯 푸른 연세였습니다. 그러한 뒤, 올해가 바로 신부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신부님의 고향인 당진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계획하면서 신부님을 기념하는 시집을 엮기로 하여 당진시청의 지원을 받는 당진문화재단이 발의하고 한국시인협회가 원고 수합과 제작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을 위해 당진 출신이면서 대한민국 예술원 회장이신 이근배 선생님이 수고하셨고, 당진문화재단의 박기호 이사장님의 노고가 크셨습니다. 한국시인협회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드리는 바입니다. 김대건 신부님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자존이요 자랑이며 아무리 세월 가도 변하지 않는 영혼의 보석이십니다. 오늘날같이 정신이 혼탁한 시절에 더더욱 그리워지는 분입니다. 시작품으로 신부님을 기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2021년 10월 26일한국시인협회 회장 나태주 삼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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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내 안에 너 있으리라책머리에 시로써 신부님을 기리며ㆍ나태주강은교 당신의 손ㆍ11강희근 이 빈 들에 그대 서다ㆍ13고완수 거대한 뿌리ㆍ14곽효환 달을 낳다ㆍ15구재기 망금정에 올라ㆍ17권달웅 해질녘 성지ㆍ19김규환 은총으로 맞이하는 오늘ㆍ20김금용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ㆍ23김남조 성소ㆍ24김명회 절반의 종소리ㆍ27김미향 솔뫼ㆍ29김병호 라파엘호ㆍ31김 산 걷는 사람ㆍ33김상미 김대건 신부님께ㆍ35김성춘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ㆍ38김수복 한반도ㆍ42김여정 솔뫼성지에서ㆍ43김왕노 솔뫼성지에서ㆍ44김종해 천사들이 출연한 라이브 극장ㆍ46김지헌 경외주의자ㆍ48김후란 눈부셔라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ㆍ50나태주 동백ㆍ52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ㆍ53문정영 작은 꽃이 하늘을 품듯ㆍ54문정희 동백ㆍ55문현미 늦은 묵념ㆍ56문효치 새남터의 빛ㆍ58박이도 솔매에서 새터까지 순례를 떠납니다ㆍ59박종영 소난지도ㆍ60서승석 위대한 탄생ㆍ61손택수 바닷가 수도원ㆍ63신달자 김대건 신부님ㆍ66신중신 그가 오고 있다ㆍ68심장섭 솔뫼성지 이는 바람ㆍ70안경원 성경책ㆍ71안도현 강ㆍ74오세영 수혈ㆍ75오정국 청동 입상ㆍ77오탁번 오누이ㆍ79유안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신 200주년 희년에 어눌한 기도 한 말씀 올립니다ㆍ82유자효 청년 김대건ㆍ85유재영 오래된 성읍ㆍ87윤 효 응시ㆍ88이건청 골배마실 성지에서ㆍ89이규리 수련에 닿다ㆍ91이근배 사람은 산이 되고 산은 하늘이 되어ㆍ93이상호 솔뫼ㆍ95이수익 신의 생각ㆍ96이승하 새남터 망나니의 독백ㆍ97이은봉 밝고 환한 빛ㆍ100이정음 순례자의 기도ㆍ102이종미 생명 시를 쓴 안드레아 김대건ㆍ103이준관 눈사람ㆍ104이채민 꽃잎ㆍ106이해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ㆍ108이화은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ㆍ112장석남 터널을 지나며ㆍ113장순금 사람의 아들ㆍ115장옥관 그 분이 손바닥을 펴실 때ㆍ116정호승 신발ㆍ119조승래 길의 역사ㆍ121조창환 망초 꽃 하나ㆍ122최금녀 단축번호ㆍ123최동호 서해바다를 지팡이로 적셔 보다ㆍ125최문자 재ㆍ127한영숙 그 수첩 속에는ㆍ130한영옥 있어야 할 사람ㆍ132허영자 목숨의 심지에 불 당겨ㆍ133허형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ㆍ135홍신선 오래된 미래ㆍ137홍윤표 위대한 솔뫼성지ㆍ139황영애 솔뫼성지를 베꼈다ㆍ14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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