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모두가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우리들은 흔히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해 버리는 경우가 많 습니다. ‘알고 있으니, 이젠 알았으니, 됐어’ 하면서…… 하지만 알고만 있어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을 아주 조금만 실천하고 행동하기 시작하면 그 미약한 움직임이 우리들을 변화시키고 우리들 주위를 변화시키고 결국 나비효과처럼 커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푸른울림’은 2009년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거리모금 봉사 연주를 첫 시작으로, 구세군 외에도 노인요양원과 행복플러스카페에서 지 속적으로 봉사연주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재능기부의 특성 때문에 일반 봉사와는 달리 많은 시간과 연습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힘들 기도 하고 봉사연주 후에는 기사작성 후 인터넷신문에 올리거나 각자 맡 은 파트에서 느낀 점 등을 써서 취합한 공동기사를 기고해 많은 독자들도 봉사에 대해 보다 쉬운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자 했습니다. 이 를 통해 독자들 중 실제로 푸른울림과 같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만들어 져서 보람된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2010년부터는 군포 ,김포, 광명시립 요양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봉 사연주와 식사보조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장애우 협력시설 인 행복플러스카페에서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고 일일찻집을 열어 모은 기금 전액을 장애우 시설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터넷카페를 통해 많은 활동들을 기획하여 올리고 모집하며 함께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봉사가 어렵고 힘든 게 아니라 마음의 소리로도 함께 할 수 있음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서 지금 중·고등학생이 된 ‘푸른울림’은 지난 6년간 이러한 봉사활동 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 활동을 지속적, 연계적으 로 이어나갈 것입니다. 막 깨어진 거친 돌도 매일 매만지고 쓰다듬을 때 반짝이고 매끄러 운 보석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스스로 깨어진 거친 돌에서 매 일 노력하고 서로를 격려해가며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우리들이 가진 조그마한 것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들은 아직도 현재진행 중… 아직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행동하기를 망설이고 있는 친구들에게 이제는 함께 행동하기를! 함께 이루어가기를 바라 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작고 미약한 활동들이지만 우리들의 푸른소리가 계속되 어져 어렵고 힘들고 지친 사람들의 가슴속에 격려와 사랑을 담아 줄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Anything you're good at contributes to happiness 당신이 잘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행복에 도움이 된다 - 버트랜드 러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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