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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기 당할래? 피할래?

부동산 사기 당할래? 피할래?

장중호

(주)북랩·2015-05-15

  • 사회과학
  • KDC 3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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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롤로그 10여 년 전, 첫 사업에 실패하고 무작정 뛰어들었던 분야가 부동산 경매였다. 모든 용어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수십 번의 실패 끝에 2009 년 처음으로 작은 상가를 낙찰받았다. 그 와중에 부모님이 부동산 사 기를 당할 위기에서 빠져나오게 되었으며, 조카가 세 들어 살던 아파 트가 경매에 들어가서 낙찰받게 도와줄 수 있었다. 그리고 일련의 과정에 부동산에 대한 지식은 단지 재테크의 수단 이 아니라 생활의 기본 상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 5년 동안 경매를 하다 보니 두 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먼 저, 부동산을 잘 모르는 세입자들이 억울하게 사기를 당해서 보증금 을 떼이는 상황과, 매매 및 분양 등의 사기를 당해 가족이 해체되는 상황까지 이르는 사회문제가 바로 그것이었다. 이런 문제들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걱정과 고민 이라는 생각에, 그런 사기 사례와 대처 방법들을 모아 책을 쓰고 많 은 이들이 읽는다면 사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것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뭐 이런 취지였다. 강신주 박사의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라는 책에 이 런 글이 있다. “자기 삶을 지킬 수 있는 힘과 자기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없다면 우리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본질적으로는 어른이 될 수 없 음을, 그리고 힘과 자유는 나이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용기를 갖고 싸워 얻어야 하는 것임을.” 재테크의 기본은 자산을 불리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지키는 것이 다. 자산을 불리는 것은 그 이후에도 가능하다. 소중한 자산을 잃어 버리지 않아야 한다. 나와 우리 가족이 모두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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