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국민, 유권자가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국민, 유권자가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김태룡

신아출판사·2014-05-20

  • 총류
  • KDC 070.4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 저자의 변(辯) 다산 정약용은 유배지 강진에서 두 아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정약용은 편지에 ‘너희들이 독서를 하는 것은 내 목숨을 살려 주는 것’이라고 썼으며 그는 폐족으로서 책읽기를 통해서 집안을 살리라는 강한 메시지를 자식들에게 전한 것이다. 추사 김정희 역시도 글쓰기를 잘하려면 ‘오천 권의 문자가 가슴에 있어야 한다.’는 말로 책 읽기를 장려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조선 후기 실학자 최한기는 ‘문장은 하루아침에 쓸 수 있는 잔재주가 아니라 오랜 세월 노력이 쌓여야 한다.’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책 읽기와 배움이라는 것에 대한 강조의 말로 해석된다. SNS 등 소셜네트워크가 판을 치는 21세기 정보화 시대에서는 더더욱 책 읽기와 신문 보기가 잘 안 되고 있다. 방송국에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내용과 막장드라마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밋밋한 것은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책 읽기와 신문을 꼭 봐야 하는 이유는 있다. 조상이 물러준 신체, 육체를 온전하게 제대로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도, 두뇌계발과 함께 자기 발전은 물론 치매예방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신문보기와 책 읽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저자가 신문인으로 24년을 살아오면서 늘 생각하며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저자의 관점에서 지역신문인 입장에서 정리 및 기록한 것이다. 부족함이 많을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의 진심을 담은 것만은 사실이다. 또한 신문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시군지역의 주간신문사 대표 경영인들과 지방 일간신문사의 애환적인 입장을 조금이나마 대변해보고도 싶었다.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너그러운 양해와 이해를 구하면서, 신문에 대한 애정과 관심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간곡하게 부탁해 보고자 한다.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몸을 담고 있는 주간 지역신문사와 지방 일간신문사에 전화를 걸어서 신문 구독을 신청해 달라고 말이다. 2014년 5월 저자 김태룡

목차펼치기

■ 목차 저자의 변(辯) 4 추천사|심재철(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6 추천사|이정덕(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 7 1부 내가 신문쟁이로 살게 된 이유? 15 자기 입맛에 따른 언론관 19 난 구독자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21 지면은 돈이다 24 공짜로 신문 가져가는 사람에게 29 지방분권의 가치는 지역신문과 공유해야 39 속보 경쟁보다 중요한 진실 보도 45 언론, 공공성과 대의명분이 먼저다 51 건강한 신문은 독자들의 투자에서 시작 58 막말의 구독 거절 65 미납 구독료에 관한 시비 67 누가 신문 보내라고 했냐? 69 짭새와 사이비 기자 72 2부 세월호 침몰사건 보고서 87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95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적당주의 99 유권자를 향해서도 노(NO)라고 말할 수 있는 정치인 102 냄비근성과 감정 기복 105 ‘공짜’ 선진국, 대한민국 113 ‘몰지각당(黨)’ 동지 118 성공, 변화에 두려워 말아야 124 공공기관 개혁 꼭 필요 126 국민, 유권자가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 130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능동적인 행보가 더 필요하다 136 3부 내 기억 속의 아버지 145 진정한 정치와 복지란? 155 발가벗고 하는 나만의 운동비법 159 건강한 사람의 조건 166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170 사돈 맺고 싶은 사람들 177 인간에게 최고의 사랑이란 곧 섹스다 180 사람이 아니므니다 186 인생이란 공수래공수거 191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194 4부 기고문 지방분권화운동 지역신문과 함께 해야 201 지방신문과 지역신문의 정의 211 지역재단의 설립을 꿈꾸게 된 계기 220 5부 타인의 시선 내 친구(선후배) 김태룡은? 243 선후배 친구들 정세균(국회의원)오세철(배영고 교장)고광헌(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이영회(감사원·서기관)김종호(고려연합의원 원장) 정읍신문 24년 발자취(歷史) 250 한국신문잡지 부수공사(한국ABC협회) 발표 26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