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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우는 달 밝은 가을 밤

소쩍새 우는 달 밝은 가을 밤

류인수

신아출판사·2015-03-31

  • 문학
  • KDC 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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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머리말 사람의 한 평생이 긴 것 같으나 짧다. 시편기자는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시 90:10)이라 하였다. 야고보기자는 인생을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약 4:14) 하였다. 참으로 짧은 인생을 실감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한정된 인생은 영원의 세월에 비하면 더욱 짧은 인생임을 지각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다가올 미래의 꿈이나 희망을 바라보고 기대하며 부푼 마음을 가지고 희망 속에 살기도 한다. 그러면서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보고 추억을 되새기며 지난 과거를 머금고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특별히 아름다운 과거는 행복한 과거로 연상되며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는 행복 인생인 것이다. 46년의 교직을 정년 퇴임(1998. 8. 31.)하고 새로운 삶을 위하여 2010년 6월호 月刊 ?脈文學 수필에 3편의 작품을 출품하여 한맥문학 작가 선생님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준 수준의 작품으로 인정받아 신인 작가로 추천해 주셔서 (수필 등단) 문단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문단활동은 한맥문학, 新文學, 전국장로문인회, 말씀과 문학(기독 문학) 등입니다. 그동안 발표된 작품을 모아 졸작이지만 한권의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수필문학 제3집) 제호는 “소쩍새 우는 달 밝은 가을 밤”으로 정하였습니다. 제1집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2집 “골리앗을 넘어 뜨린 다윗의 물맷돌”입니다. 본디 글재주가 없고 졸작이지만 본인의 작품활동의 결과물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펼치기

머리말 4 1. 봄, 봄은 아름다워 10 2. 봄의 전령사 매화가 피다 12 3. 사랑받는 까치, 왜 미움의 대상이 되련가? 15 4. 인간수명 100세 시대 도래 17 5. 호랑이 띠 해를 맞으며 20 6. 후박나무 숲을 찾아 25 7. 또 하나의 명물(거가 대교의 탄생) 29 8. 상진尙震 대감의 너그러움 32 9. 귀뚜라미 우는 밤 34 10. 박경리 기념관을 찾아 36 11. 천국의 섬 증도 41 12. 전남 순천만 갈대숲 탐방 45 13. 메밀꽃 필 무렵 48 14. 백마 고지를 찾아 51 15. 淸白吏 柳?의 청염 생활 54 16. 편백나무 숲 삼림욕 효능 뛰어나 58 17. 長壽 삼대비결과 인생의 세가지 불행 62 18. 새벽을 깨우는 닭 우는 소리 65 19. 눈물이 메마른 현대 크리스찬 69 20. 한글과 한자혼용으로 한자문맹 탈출 72 21. 國際化 時代, 漢字文盲에서 脫出하자 74 22. 말 귀처럼 생긴 신기한 馬耳山 77 23. 2012년 감동의 런던 올림픽 81 24. 千年의 古刹 仙巖寺를 찾아 85 25. 아들을 굶겨 죽인 비정의 아버지 英祖임금 89 26. 노인의 수명과 건강 91 27. 백제의 숨결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공산성 탐방 94 28. 태양이 이글거리는 한 여름 96 29. 노을이 붉게 타는 섬 홍도 100 30. 세상을 바꾸고 떠난 컴퓨터 왕 스티브 잡스 106 31. 믿음과 수명 110 32. 강원도 팔경의 하나인 고석정 113 33. 암을 예방하고 치료한다는 민들레(蒲公英)의 효능 115 34. 전남 장흥 천관산의 억새밭 118 35. 무주 적삼산 단풍구경과 덕유산 관광 121 36. 상추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네 126 37. 영광 불갑사와 상사화 축제 131 38. 2009년도 노벨 의학상, 노화 암관계 풀다 134 39. 칠레광부 33명, 모두 기적의 생환 137 40. 죄수 안중근과 간수 지바의 우정 14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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