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문인선 시집 는 시인 특유의 리듬성으로 사물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인간미를 살려내고 있다. 그녀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기저에 있는 서정적 자아다. 그래서 더욱 시를 읽는 맛이 감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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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선 시집 애인이 생겼다자서차례제1부산골시인운주사에 가면바다와 나주댁그녀의 일기장노루의 양심동살에 피어나는 소금 꽃 숨겨놓은 애인여자빗자루 생각바위배신의 계절 1맹물 먹은 죄태양을 식혀라빨리 가는 종착역은 어디일까향기에게 물어봐어느 서슬통도사 별곡 1감로사 별곡참새가 혀를 차다진짜교주제2부코로나 풍경사전에도 없어질거야꿈꾸는 새뒤따르는 소리, 아름답다바람물고기의 꿈아버지의 나무, 어머니의 꽃바람 부는 날세월이 흐르는 줄 모르고알고 있다알고 있니?네가 평화주의자찔레꽃 피거든장미가시신문초심장미가시미생지진제3부담양대숲새로운 대한을 꽃피우자직지의 노래부산속의 아시아진장한 영웅이여진정한 영웅이여 1돌랴다오소녀상을 보며제4부뭔가 수상하다라면과 우정거류시인 만평매화원 꽃처럼 살고 싶다가을 바다와 여인그대, 그냥 오소서나에게 미안할 때 있다활화산과 바다내 첫사랑은 누구신가요아버지 웃으신다맛은 사랑이 낸다행복인가 불행인가그랬으면 좋겠다봄와인 한 잔난 그 감을 따려고 했네철학이 필요해불안과 염려사이매화벚꽃 핀 봄날에서운암 다정에서꿈 1하하동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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