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문인선 시인의 시집 은 시인이 신문에 연재한 칼럼시를 모은 것이다. 칼럼시라 하여 일반적인 산문형식이 아니다. 엄연히 현대시를 '시로 쓰는 문화칼럼'으로 창작한 우리 문단의 새로운 모습이다. 하여 더욱 더 독자의 시선을 끌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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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제1부 올림픽 선수들을 여의도로 대통령 뽑기는 인형 뽑기가 아니다 에덴동산의 대본 꿈에라도 보고 싶다 백색을 찾아서 방탄소년단이 유엔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둥둥 북을 치자 제2부 땅땅 땅 방도를 찾아라 제도여, 사회여, 고개 돌리는 이유 누가 신발의 뒷 꼭뒤를 부끄럽게 하나 제3부 존경하는 국제 IOC 위원장님께 램지어를 파면하라 저 소리 진정한 영웅이여 1 세종대왕님 슬퍼하시다 제4부 부모 자식 인연은 8천 겁이라는데 뜨거운 눈물을 보일 때 황소, 가슴 설레다 아름다운 별이었습니다 새날의 기도 시로 쓰는 칼럼, 문인선 시집 『땅땅, 땅』을 읽고 –정영자(문학평론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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