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일제 강점기 전쟁 막바지에 궁지에 몰린 일본 제국주의가 어린 아이들까지도 강제로 징용해서 군대의 잡일을 하는 잡부로 끌고 갔던 상황을 증언하는 이야기이다. 참혹한 전쟁을 겪으면서도 친구에 대한 우정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는 주인공의 마음과 집으로 돌아오려는 의지와 노력이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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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격의 기쁨 /2. 빼앗긴 봄날 /3. 선교사 에밀리 /4. 몽땅 동원 /5. 작은 고추 /6. 낯선 밤 /7. 남쪽으로 남쪽으로 /8. 밤에 이동하는 배 /9. 오키나와의 소년 군부 /10. 나뒹구는 시샤상 /11. 날아드는 포탄 /12. 소년병 히요시 /13. 마부니 동굴 /14. 만남과 이별 /15. 피 묻은 천인침 /16. 숲의 정령 /17. 태오의 소원 /작가의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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