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해마다 연초의 소망은 좋은 글을 쓰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소망은 그리 녹록지 않은 것이었다. 그럼에도 그 오랜 소망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 나는 시인이지만, 그동안 여기저기에 많은 수필을 썼다. 전봉건 선생님의 배려로 『현대시학』에 수필을 연재하기도 했다. 박용래 선생님의 「호박잎에 모이는 빗소리」 같은 아름다운 글을 써 보려고 했는데…. 뒤에 돌아보면 늘 민망하다. 이 수필집도 그런 민망함을 더하는 일이 아니길 소망한다. 나의 글에 등장하는 다정한 이웃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을 만나서 나의 삶이 따뜻해질 수 있었다. 선뜻 좋은 그릇에 내 글을 담아 주신 도서출판 책과나무의 양옥매 사장님께도 감사드린다. -2018년 동짓달에 권선옥
목차펼치기접기
머리말 언제나 저 산을 00 제1부 선물 세상에서 제일 큰 새장 00 좌충우돌 초보 운전 00 텃밭의 즐거움 00 텃밭의 괴로움 00 잡초의 미덕 00 선물 00 나이 듦, 그리고 나잇값 00 영광과 고통 사이 00 제2부 땅에 뜬 별 다 그렇고 그렇다 00 오래오래 사는 법 00 전화위복 00 땅에 뜬 별 00 지금이 좋은 때 00 천천히 피고 진다면 00 묵은 사람의 향기 00 낙인 00 냄새의 마력 00 솎아 낼 사람 00 자반이축이라는데 00 손오공의 금테 00 시래기를 삶으며 00 열정과 감동 00 제3부 그때 그 사람 좋은 사람 싫은 사람 00 한 번의 면회 00 아버님 좀 닮아 봐요 00 하나님의 선물 00 남종이 00 만나서 좋았던 사람 00 본전 장사 00 아름다운 식탁 00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00 아버지의 못 00 또 한 분의 어머니 00 꺼칠한 턱수염 00 제4부 생생한 풍경들 행복의 보금자리 00 추억의 보물 창고 - 강경, 그리고 금강 00 길을 잃으면서 마음은 작아졌다 00 마산장날 00 내 마음의 고향 강경 00 강경의 겉과 속 00 동화 속의 무지개 00 제5부 아름다운 오후 아름다운 오후(1~65) 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