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느새 일 년을 돌아보며 한해를 갈무리하는 12월입니다. 늘 한결같은 열정과 문학에 대한 사랑으로 벌써 열아홉 번째 발간을 위해 애쓰신 도봉문화원 수필반 수강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필은 개인적인 서정과 사색을 산문으로 표현한 글이니 만큼 다양한 일상의 생활이 가장 많이 녹아 있는 글입니다. 형식이 자유로운 만큼 작가들의 개성과 인생관이 잘 녹아있는 수필은 우리의 인생과 가장 많이 닮은 문학이지요.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지느냐보다 내 눈에 보이는 세상에 좀 더 무게를 두고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 소소하지만 보석 같은 일상을 다듬고 공들인 글로 그려내는 여러분들에게서 행복은 정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원고를 제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의 제 18집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결같이 수강생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도봉문화원 수필반 최복현 강사님, 항상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이동진 구청장님과 이근옥 구의회의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봉문화원장 이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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