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는 군 복무 중 GP에서 생활할 때 소대 구호를 ‘사자는 풀을 뜯지 않는다’로 정해서 취침 시는 물론 야간 근무 투입 시, 도로 정찰 나갈 때 등, 늘 복창을 시켰다. 그러면서 이 근성이 나도 모르게 내 속에서 잠복해 있었던 모양이다. 나는 사업의 ‘사’ 자도 모르면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업의 전선으로 뛰어들었다. 힘들고 어렵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수없이 많았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과의 문제에서…. 하지만 포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최웅섭은 저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라고 깎아내리고 핀잔을 할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다. 그래서 입을 악물고 물건을 팔려고 장사치가 되어 돌아다녔다. 풀을 뜯지 않는 사자처럼. 이 글을 쓰면서 나는 스쳐 지나가는 지난날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다. 그 눈물이 있었기에 성공한 최웅섭, 나누어주면서 행복해하는 최웅섭이 여기 있지 않나 싶다. ‘열정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말을 쉬 없이 되새기며 살아온 나날들. 그 시간을 혼자만 간직하기엔 아쉬움이 너무 크다. 때론 무모하기도 했지만, 나의 부족함을 드러내 누군가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으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졸필을 들었다. 이제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내 인생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책을 쉽게 놓지 못할 것이다. 한 인간 최웅섭의 이야기가 자신의 모습인 듯,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듯 그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말한다. ‘성공 그것 별거 아냐!’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최웅섭. 나는 내 인생을 이름대로 살았다. 아니 지금도 살고 있다. 최 최초로 웅 웅담을 섭 섭취한 열정의 사람! 최웅섭.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보다 더 훌륭한 삶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당신도 나 이상의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축하한다! 최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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