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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혁신학교

어쩌다 혁신학교

고은영 (지은이), 김민이 (지은이), 김윤희 (지은이), 김현진 (지은이), 박기찬 (지은이), 유우석 (지은이), 윤자영 (지은이), 이지현 (지은이), 이지혜 (지은이), 정유숙 (지은이), 최홍준 (지은이)

살림터·2018-03-23

  • 370쪽
  • 153×224mm
  • 사회과학
  • KDC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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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홀로서기와 함께하기로 삶을 가꾸는 교육! 우리가 꿈꿔 왔던 혁신학교,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나다 세종혁신학교 1년 차를 보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책으로 만들기에는 아직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단단한 집을 짓기 위해 기초공사부터 꼼꼼하게 해야 하는 것처럼 시작부터 기록을 남기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소소한 이야기부터 치열한 이야기까지 함께 담겨 있습니다. 혁신학교는 응원이 필요합니다. 신뢰가 필요합니다. 함께 지지해주시면 더 아름다운 소담한 학교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_황미애(소담초등학교 교장) 소담고에서 울타리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홀로서기와 함께하기’라는 글귀가 적힌 소담초를 만나게 된다. 책장을 넘기며 교문 안을 들여다본다. 그 곳에서 어른들은 교육의 본질을 치열하게 찾고 실천하고 있었다. 숲을 보듯 멀리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가고, 차이를 껴안으며 함께 강을 건너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도, 교사와 학부모도 모두 주인공이다. 이 책은 혁신학교 1년 간 이 3주체가 홀로서고 함께하며 성장한 생생한 기록이다. _김영진(소담고등학교 교사) 소담초등학교 사람들은 ‘혁신’, ‘창의성’, ‘개성’ 등에 관해서는 별로, 아니 거의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로 내게 비쳐진다. ‘혁신성’이라는 것은 “우리가 혁신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하고 있는 일, 독특하고 창의적이지!”와 같은 의도적인 자각을 통해서는 발현되지 않고, 역설적으로 “우리가 평소에 하고 있는 일, 이것이 당연한 것이고 보통이잖아, 그렇지?”와 같은 무반성적인 확신을 통해서 일상에서 구축되기 때문이다. _박동섭(독립연구자, 이동연구소장)

목차펼치기

차례 머리말 | 소담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1부 소소한 학교 이야기 1장 홀로서기와 함께하기를 꿈꾸는 우리 학교 -교사가 이야기하는 소담초등학교 세종시, 우리 학교 이야기 _유우석 2장 소담초등학교라서 좋았다 -졸업생이 이야기하는 소담초등학교 소담초등학교라서 좋았다 _조우진 소담초등학교를 생각하며 _박수빈 6학년 마지막을 함께 한 소담초등학교 _김단우 3장 새로운 시작, 새로운 사람들 -학부모가 이야기하는 소담초등학교 나는 주인공의 엄마다 _윤자영 어벤저스 소담초 아버지회 _박기찬 2부 소담초, 다른 시선의 교사 이야기 세종으로 가라 _고은영 여기에는 문제가 있어요, 같이 해결해봐요 _김민이 햇살과 바람이 공존하는 삶터, 내가 처음 만난 혁신학교 _김윤희 혁신학교의 이슬이 될 ‘뻔’하다 _김현진 소담, 새로운 학교 _유우석 소담초 탈출 프로젝트 _이지현 오늘 소담 _이지혜 소담만사 세상만사 _정유숙 소담에서 다시 ‘초심’ _최홍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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