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경기도 하남에는 나무고아원이 있습니다.뿌리 내릴 곳이 사라진 나무들의 새로운 안식처이자 상처 입은 나무들이 치료를 받고 새롭게 조경수로 쓰이기 위해 건강을 회복하는 장소입니다. 2001년도부터 한 그루 한 그루 옮겨와서 심고, 치료하고, 기증 받은 나무들이 더해지면서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울창한 숲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으로 새롭게 꾸며져 어린 아이들에게 자연을 선물해 주고 있습니다. 이곳의 나무들은 처음부터 크지 않았습니다.이곳의 나무들이 처음부터 건강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돌보는 손길이 있어서 함께 뿌리로 도와 주는 친구가 있어서 아프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중간에 포기한 나무는 없습니다. 오늘 하루 용기 내어 사는 모든 이들에게 나무가 주는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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