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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번째 《옆이라는 말에는 기대고 싶은 어깨가 있을 것 같다》를 내며 초ㆍ대ㆍ시 안은숙 옮겨가는 기억/ 나는 그날, 가장 좁은 장례를 보았습니다/ 고한 시詩 강선주 뱉기 직전의 말/ 옆으로 걷는 썰물/ 저의 무늬로 삼고 있는 것/ 배고픈 표시/ 다그치는 울음 노수옥 길 위에 집/ 웃돈/ 감쪽의 힘/ 골드러시/ 해발 이경진 다시 겨울/ 이순득 생강나무 향기 따라/ 여름, 곰배령에는/ 여수 사도(沙島)에 별빛 쏟아지다/ 기억의 자유 이명희 여뀌 蓼/ 원형들의 원형/ 레슬링 한인실 계절의 바깥/ 비망록(備忘錄)/ 간이역/ 초록 엽서/ 풀잎 한효경 밤을 새는 동안/ 꽃피는 솜사탕 수필隨筆 김기화 키 작은 코스모스/ 고양이/ 텔레비전 김현옥 계절은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이방, 이방인 왕옥현 좀(蠹)/ 하동/ 비와 철학의 상관관계 이현규 동상이몽 속 텃밭 바라보기/ 오란비 사이 빨래말미 나무 말미/ 조왕신 주변은 변신 중 한인실 초록 마법사/ 그 섬에 닿고 싶었다 김지민 흑심은 감성이어라/ 풍경은 사라지거나 그리워하거나 아니면 그 둘이거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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