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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도 빌려 간 부처님 이야기

이솝도 빌려 간 부처님 이야기

고광자 (지은이), 권영주, 김기리, 김상희, 김옥애, 김종상, 박춘희, 백승자, 신이림, 신현득, 양인숙, 양정화, 연경희, 오해균, 우점임, 이성자, 이수경, 이창규, 전홍범, 정혜진, 진정아, 홍재숙, 김일환, 정수영 (그림), 한국불교아동문학회 (엮은이), 김일환 (엮은이)

대양미디어·2020-04-30

  • 166쪽
  • 175×235mm
  • 문학
  • KDC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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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문이솝 이전의 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를 읽지 않고 자란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런데 이솝 이야기의 일부가 『본생경』, 즉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라고 불리는 불경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어요. 중국의 한자성어나 우리나라 설화의 일부도 마찬가지예요.『본생경』은 기원전 6세기경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옛날이야기예요. 이 이야기가 페르시아와 시리아를 거쳐서 유럽으로 흘러 들어갔을 거예요. 아마도 이솝 이야기 작가가 읽어보고 유럽 사람들의 흥미를 끌도록 고쳐 썼을 거예요. 유럽으로만 갔겠어요? 중국에도, 한국에도 흘러들어왔지요. 그래서 중국의 옛날이야기가 되고, 우리나라 옛날이야기가 되었지요.한국불교아동문학회에서는 10년 전부터 해마다 본생경을 어린이가 읽기 쉽게 고치고 책으로 엮어왔어요. 이번에는 본생경, 백유경, 잡보장경 등의 불경에서 다른 이야기로 바뀌어 전하는 부처님 이야기 23편을 찾아내어 『이솝도 빌려 간 부처님 이야기』란 동화집을 만들었어요. 훌륭한 작가 스물세 분이 힘을 합쳐서 어린이에게 유익하고 읽기 좋도록 글을 썼지요.『이솝도 빌려 간 부처님 이야기』 책이 나오기까지는 음성 미타사 희원 주지스님의 공이 커요. 스님의 후원으로 세상에 나왔거든요. 스님은 이 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바른 품성을 갖기를 바라고 있지요. 또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지혜를 얻기를 바라고 계셔요.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이솝 이야기가 태어나기 전, 부처님이 직접 말씀하신 동화예요. 세계 최초의 동화라 할 수 있지요.얼른 읽어 보세요. 마음도 부쩍 자랄 거예요. 참 좋은 책이에요.2020년 4월 30일음성 미타사에서

목차펼치기

차 례◆ 머리말이솝 이전의 이솝 이야기 / 005황금 깃을 주는 거위 / 011하늘에서 떨어진 거북이 / 018살찐 돼지 무니카 / 025모기에게 활을 쏘면 / 032동물의 왕 흉내 내기 / 039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 046까마귀와 승냥이 / 053몽땅 차지하려다 / 060대장 수탉 / 067어린 산양의 지혜 / 074금빛원숭이와 악어 / 081제석천왕도 자식 걱정 / 088나이 비교 / 095머리와 꼬리의 싸움 / 102토굴에서 나온 정답 / 108장님 코끼리 만지기 / 115은혜 모르는 사자 / 121공주야, 빨리 커라 / 127여우와 나무 / 133왕의 수염을 깎는 장군 / 140귀신과 힘겨루기 / 147잃어버린 은쟁반 / 154흰 볏과 검은 볏 / 16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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