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작가의 말 목소리가 작고 수줍음이 많던 아이는 가슴에 품어 온 이야기를 세상에 들려주고파 펜을 들었습니다. 처음 잡은 펜이 손에 익숙지 않아서 서툴고 더딘 과정이었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뿌리내릴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꼭꼭 눌러 썼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격려와 조언과 도움이 물과 양분이 되어 이렇게 무사히 싹을 틔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뚤배뚤한 글씨를 멋진 선과 색으로 표현해 준 그림 작가님께 가장 큰 고마움을 전합니다. 언제 어디에서 이 책을 펼치고 계시든, 여러분의 손에서 은은한 향을 퍼트리는 꽃으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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