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신혼이라고 마냥 기쁠까? 사랑이 없는데. 하경우(34) 결혼하고 싶어서 파혼하자는 남자 박이래의 학교선배이자 트라우마이자 ‘키스의 기억’ 사랑하는 여자의 곁으로 가기 위해 기꺼이 TX그룹의 미래가 되었다. 박이래(32) 겉은 차도녀, 속은 로맨티시스트 하경우의 학교후배이자 트라우마이자 ‘무기력함의 자화상’ 집안과 그룹의 미래를 위해 선택해야 했던 남편을 사랑하게 되었다. “할까? 하게 해줄래?” “선배.” “넌 어쩌고 싶어? 내가 어쩌길 원해? 내가 어떻게 해줄까?” “저, 전…….” “너도 원하지? 그런 짓.” 다른 기억, 같은 마음. 엇갈린 오해와 만남 속에서 부부가 된 남과 여. 그들은 잘못된 기억의 퍼즐을 다시 제대로 맞출 수 있을까?
목차펼치기접기
프롤로그 제1장. 어느 특별한 결혼식 제2장. 그냥 자두지? 제3장. 상처 입은 앨리스는 안전하지 않다 제4장. 저랑 같이 가실래요? 제5장. 선배의 여자 제6장. 선배는 절대 안 돼요 제7장. 필사적인 게 누군지? 제8장. 내 이름을 불러줘 제9장.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제10장. 사랑을 지우는 방법 제11장. 벌을 줘야겠군 제12장. 내 사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제13장. 손님, 제 대답은요…… 제14장. 돼, 우린 아직 신혼이니까 에필로그 작가 후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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