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합리주의적 자연법론의 명료한 해답뉴턴과 함께 미적분학의 창안자로 널리 알려진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1646-1716). 그러나 원래는 그가 평생을 법의 철학적‧역사적 탐구에 헌신한 법학자였다는 사실은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법철학적 주제의 논문으로 열여덟, 스물의 어린 나이에 각각 철학석사 학위와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라이프니츠는 유럽 열강 간의 경쟁과 대립이 지속되던 당시 17세기에 화해와 조화의 길을 찾고 세상의 진리를 구명하고자 수학, 자연과학, 형이상학, 신학 등 여러 학문분야를 섭렵하며 자신만의 지적 체계를 완성해 나갔다. 그에게 있어서 법학은 이러한 지적 여정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었다. 본서 [자연법 요론]은 그로티우스 등 기존의 자연법론이 갖고 있던 한계를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서 올바름과 정의에 대한 확고한 개념과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던 청년 라이프니츠의 당찬 구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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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언제1장 자연법 요론 [구상] (1669-1670[?])제2장 자연법 요론 [시론 1] (1669-1670[?])제3장 자연법 요론 [시론 2] (1670-1671[?])제4장 자연법 요론 [1] (1670-1671[?])제5장 자연법 요론 [2] (1671 후반[?])제6장 자연법 요론 [3] (1671 후반[?])참고문헌 해 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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