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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역사, 강제동원

쿠키뉴스 기획취재팀 (지은이), 민수미, 정진용, 이소연, 심유철, 이승희

좋은땅·2018-04-20

  • 120쪽
  • 역사
  • KDC 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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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강제동원을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아흔을 넘긴 고령입니다. 피해 사실을 증언할 목소리는 점점 잦아들고 있습니다. 과거 정권을 탓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지 못한 잘못, 그 8할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해주는 것, 종국에는 국가가 그들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는지 지켜보는 것, 모두 우리의 할 일입니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전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목차펼치기

머리말 00 우키시마호 참사 72년, 가라앉은 귀향의 꿈 00 “우리마저 손 놓을 수 없어”… 일본의 소도시가 우키시마호를 기억하는 법 00 “개 묻듯 묻었다” 탄광노동자 기록, 누가 지켜야 하나 00 “내가 죽더라도 알려야 한다” 00 58년만의 부고… “곡괭이 잡은 채 생매장됐다니” 00 “너무 배고파 개밥까지” 94세 피해자의 눈물 00 화장실 따라와 늦게 나오면 매질” 근로정신대 끌려간 13살 소녀 00 16년간 연락 없는 외교부… “우리가 귀찮은 존재인가” 00 “노동자상 기부한다”는데… ‘안 받겠다’는 국토부 00 친일파비가 현충시설… 정부는 ‘나 몰라라’ 00 “한국인은 열람 못해”… 여전히 찾지 못한 이름들 00 오류투성이 ‘피해자 명부’… 창씨개명 알아야 확인 가능? 00 혈세 522억 어떻게 흘러갔나… 수상한 국립강제동원역사관 00 빛 좋은 개살구?… 총체적 난국 ‘강제동원역사관’ 00 빈약한 강제동원 교과서 기술… 심한 경우 3줄뿐 00 ‘틀린 표현 버젓이’ 역사 교과서… “일본 더 진전하기도” 00 어둠 속 건져 올린 진실… 진상 규명 힘쓴 11인의 조력자 00 못다 한 이야기…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해 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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