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는 경계가 없다. 그것은 인간 내면의 가장 깊은 목소리를 표현하고들려주므로써, 모든 시간과 국적을 아우르며 보편적으로 다가온다.한국과 인도네시아 여성 시인들의 시를 한데 엮은 이 시집도 예외는아니다. 한국 시인이 어떻게 인도네시아를 바라보고 있는지를 포함하여, 개인적 이야기에서 사회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목소리로 다양한 논제를 제공하고 있다. 양국 시인들의 다양한 시각과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로 이 시집만의 독특한 뉘앙스가 만들어졌다.이것은 두 나라 문학을 잇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 서로 다른 세계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가 어떻게 문학으로 만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작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따뜻하다.넨덴 릴리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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