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발가락들이 웃는다

발가락들이 웃는다

박예분 (지은이), 일러스트: 양소이

청개구리·2022-10-25

  • 128쪽
  • 152×210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어린이의 눈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따뜻한 동시들! 박예분 시인은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동시를 썼습니다. 아이의 편에 서서 아이들 마음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행복을 안겨 주기 위해서 동시를 썼습니다. 그는 항상 아이 편에 서서 동시를 써온 ‘어린이주의 시인’입니다. 오랜만에 출간한 동시집 『발가락들이 웃는다』에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이고 밝은 동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티 없이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또한,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세계가 소복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동시집을 읽으면 행복과 사랑의 빛깔로 마음이 물듭니다. 동시집 『발가락들이 웃는다』를 읽고 몸과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준관(시인, 아동문학가) 어쩌면 새봄에 돋는 새싹처럼 새로운 동시를 쓰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충분히 무르익은 동시집을 내기 위해 느긋이 기다렸습니다. 설익은 동시밥을 짓고 나서 후회하지 말자고 매번 다독거렸습니다. 그러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다 된 밥을 밥솥에 너무 오래 두면 밥맛이 떨어진다는 것을 다시 인지했습니다. 묵은쌀보다 햅쌀로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밥이 더 고소하기에 더는 출간을 미룰 수 없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소박하게나마 네 번째 동시밥상을 차렸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동시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은 해에 네 번째 동시집 『발가락들이 웃는다』를 세상에 내놓게 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동심으로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발가락들이 동시밥을 먹고 활짝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시인의 말

목차펼치기

시인의 말 ● 4 제 1 부 내 별명은 너구리 내 별명은 너구리 ● 12 다람쥐의 봄 ● 13 꽃피는 장날 ● 14 나는 기러기 엄마 ● 16 오늘의 뉴스 ● 18 끈 ● 20 횡단보도 앞에서 ● 21 비 그치면 ● 22 가을빛 좋은 날 ● 24 못 참겠다 ● 25 왕을 만든 컵 ● 26 빗방울 소풍 ● 27 아침 바다 ● 28 말 신호등 ● 30 인사 ● 31 새봄이 폈다 ● 32 마음을 심는다 ● 33 제 2 부 야옹이 병문안 학원 가는 길 ● 36 왔다 ● 38 바다 산부인과 ● 40 꽃심 ● 41 야옹이 병문안 ● 42 덧날까 봐 ● 44 글길 ● 45 우리 집 강아지 ● 46 코끼리 할아버지 ● 48 만든다 ● 50 담았다 ● 51 달렸다 ● 52 사라졌다 ● 54 익어 간다 ● 55 밖에서 친구가 부르면 ● 56 마녀와 인어공주 ● 58 제 3 부 참 다행이다 차오른다 ● 62 친구야, 놀자 ● 63 사과나무 ● 64 아침햇살 ● 65 다시 피는 노래 ● 66 발가락들이 웃는다 ● 68 나 지우기 ● 70 꽃다발 ● 71 참 다행이다 ● 72 봄날 ● 74 내 이름은 나오행 ● 75 미얀마 아이들 ● 76 우리는 어린이입니다 ● 78 우크라이나의 눈물 ● 80 툭하면 ● 82 포도송이 ● 83 이야기 여행 ● 84 그래도 그래도 ● 85 제 4 부 염소만 못 갔다 옷 무덤 ● 88 여우와 토끼와 꿩 ● 89 염소만 못갔다 ● 90 꽃밭에서 ● 92 뽕긋빵긋 ● 93 봄 이야기 ● 94 여름 이야기 ● 95 가을 이야기 ● 96 겨울 이야기 ● 98 비꽃이 피었습니다 ● 99 숨구멍 ● 100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102 휴지 ● 103 꽃 ● 104 갈매기 생각 ● 106 터트리는 힘 ● 107 꿈속에서 ● 108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아이들에게 행복을 안겨 주고 힘이 되는 동시_이준관 ● 1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