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일상의 따뜻함과 감동으로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키워 주는 동시들! 아동문학의 본질은 판타지이며, 불가능이 없는 마법의 세계다. 이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으랴, 하는 상상을 만족시키는 것이 마법이고, 그것이 동심이다. 마법으로 빚은 이 시가 신비하게만 느껴진다. 정진아의 시는 이런 점에서 충분히 독자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다. 학습에 시달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상상의 도피처를 만들어 준 것이다. ……정진아의 시는 어린이들 생활 언어의 재미를 포착하고 이것을 대화 속에서 살려내는 묘한 재주를 보여준다. ……좋은 동시는 먼 미래 어린이의 가슴에까지 닿아야 하며, 겨레의 가슴에 울림을 주어야 한다. 그래서 동시보다 더 아름다운 서정시는 없고, 동시보다 더 큰 시는 없다고들 한다. 동시보다 더 뛰어난 민족시 또한 없다. 정진아 시인의 시가 바로 그것이라는 걸 느낀다. —신현득(동시시인) 자존감은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이에요. 시인이 되고 싶었던 아이가 자신을 믿고 사랑하지 않았다면, 자존감이라는 게 없었다면 ‘시인이 될 수 없다.’는 말 한마디에 모든 걸 포기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난 내가 참 좋아.” 이렇게 말하던 아이는 시인이 되어서 지금도 시를 쓰고 있어요. 시를 쓰며 행복해하고, 시를 쓸 수 있게 영감을 주는 세상의 모든 것에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나는 이 동시집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시를 쓰는 나처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시인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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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추천의 말 ● 4 시인의 말 ● 125 1부 너, 나 좋아하니? 봄눈 ● 14 코끼리가 우리 집에 놀러 온다면 ● 16 걱정주머니 ● 18 좋아하니? ● 20 참새 목욕 ● 22 누구 힘이 더 셀까요 ● 24 달리는 의자 ● 26 빠른 달팽이 ● 28 쿵쿵쾅쾅, 아파트가 ● 30 마법 지팡이가 생긴다면 ● 32 2부 뒹굴뒹굴 아직도 뒹굴뒹굴 닭과 나 ● 36 밥 먹기 싫을 때 읽는 시 ● 38 이를 거야 ● 40 난 내가 참 좋아 ● 42 혼자 걷기 ● 44 내 꼬리 ● 46 벌서는데 쥐가 ● 48 눈물 뚝뚝 ● 50 예쁘다 ● 52 마음대로 나라 ● 54 쑥쑥쑥, 쑥 ● 56 3부 라면의 힘 엄마와 녹음기 ● 60 라면의 힘 ● 62 벌레에게 ● 64 느티나무에게 ● 66 맛있는 밥 ● 68 흙먼지가 같이 걷자고 ● 70 안녕, 엄마 ● 72 엄마, 이제는 ● 74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 76 산길에 섰는 나무에게 ● 78 자장면과 짜장면 ● 80 4부 엄마 생각 내 생각 엄마 생각 내 생각 ● 84 형아 말이 맞네 ● 86 새 친구 사귀기 ● 88 사춘기 ● 90 혼자 있고 싶었니 ● 92 엄마와 딸 ● 94 욱이의 신발주머니 ● 96 시험 못 본 이유 ● 98 신문을 읽다가 ● 100 엄마 기분 따라서 ● 102 5부 꼬리뼈가 하는 말 칭찬 값 ● 106 부러져도 ● 108 꼬리뼈가 하는 말 ● 110 내 마음 ● 112 양달 ● 114 할머니는 언제부터 ● 116 할머니 글씨 ● 118 5학년이 되어서 ● 120 나도 이름 있어 ● 122 끝눈 ● 12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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